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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에 이름표?"…실명제 도입 갑론을박

말바우시장 상인들 대상 시범운영상호명 붙여 혼합·불법배출 차단"깨끗해질 것" vs "책임 떠넘겨"타지역 성과 엇갈려 실효성 글쎄 전남광주 북구가 전통시장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량제봉투에 점포 상호를 적는 '쓰레기 배출 실명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배출자를 명확히 해 혼합배출과 불법투기를 줄이겠다는 취지지만, 시장처럼 쓰레기 배출 주체가 다양한 공간에서 상인들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참여를 강제할 법적 수단이 없는 데다 다른 지역에서도 쓰레기 감량 효과와 개인정보 노출·사후관리 부실 등 성과와 한계가 엇갈렸던 만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속적인 관리가 제도 안착의 관건으로 꼽힌다. "누가 버렸는지 알면 아무래도 함부로 버리지는..

잠자는 ‘폐휴대폰’ 깨운다…집 앞에서 수거해 ‘순환자원’으로

기후부, 자원순환의 날 맞아 9월 한 달 폐휴대폰 집중 회수행정복지센터·학교 수거함 확대…연내 우체국 방문수거 도입 가정 서랍 속에 방치된 폐휴대폰을 보다 쉽게 회수해 자원으로 되돌리는 수거체계가 확대된다. 정부는 9월 한 달간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등을 통한 폐휴대폰 집중 회수에 들어가는 한편, 올해 안에 집 앞에 폐휴대폰을 내놓으면 우체국이 수거하는 방문수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회수된 휴대폰은 개인정보를 파기한 뒤 유가금속 등을 추출해 순환원료로 활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범국민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휴대폰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통해 회수·재활용되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가정에 장기간 보관하는 경..

"혼인신고 미루길 잘했네"...내년부터 '현금 100만원' 재혼도 준다

정부가 '혼인지원금'을 신설하고 모든 신혼부부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2027년 1월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로, 재혼자도 받을 수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1일 혼인지원금 운영 예산을 포함한 2027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성평등부 예산안은 2조1191억원으로, 올해보다 1104억원(5.5%) 늘었다. 내년 처음 도입되는 혼인지원금 제도에는 1663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혼인신고를 마친 남편과 아내는 각각 50만원, 부부 합산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바우처 형태가 아닌 전액 현금 지급으로, 지정된 계좌에 입금된다. 대상자는 내년 1월1일 이후 혼인신고한 모든 부부다. 사업 초기에는 직접 신청해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 해 안정적인 ..

소주 ‘16도 벽’ 무너졌다…막걸리·맥주도 ‘저도수 경쟁’ 치열 [트렌드]

주류시장 27년 만에 출고량 300만㎘ 밑돌아업계는 저도수·논알코올로 달라진 음주문화 공략저도수 주류가 주류업계의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주업계가 잇따라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낮춘 제품을 내놓으면서 ‘16도 벽’이 무너졌고, 3~4도대까지 낮춘 막걸리도 등장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소주업계는 잇따라 알코올 도수를 15도대로 낮추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핵심 속성인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동시에 ‘취하는 음주’에서 ‘즐기는 음주’로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주류 경고 문구를 주상표로 이동해 소비자..

"소변까지 빙하 녹였다" 에베레스트 등반객이 한 시즌 녹인 얼음 '2500t'

LPG·등유·휘발유에 ‘소변의 열’까지연구진 "현재 베이스캠프 지속 가능하지 않아"에베레스트를 찾는 등반객과 관광객의 활동이 빙하와 눈을 한 시즌에 약 2500t이나 녹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난방과 취사에 사용하는 화석연료뿐 아니라 수천 명이 배출하는 소변에서 나오는 열까지 빙하 융해를 가속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네팔 토지관리 당국의 킴 랄 가우탐 수석측량관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리저널 인바이런멘털 체인지(Regional Environmental Change)'에 '인간 활동이 쿰부 빙하에 미치는 영향: 지속 가능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향하여'라는 논문을 발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에베레스트 네팔 쪽 등반로의 베이스캠프가 들어선 쿰부 빙하를 대상으로 진..

직원 실수로 난 손해, 월급에서 빼도 될까

임금 공제와 손해배상 지금 임금을 둘러싼 법적 지형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2024년 대법원은 11년 만에 통상임금 판단기준을 다시 정리했다. 연장·야간·휴일수당과 퇴직금 계산 기준이 달라졌고, 포괄임금제 관행과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원래 그런 것"이라고 여겼던 임금 계산이 사실은 잘못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은 법무법인 마중과 함께 임금을 둘러싼 궁금증을 짚어본다. Q. 노동자의 실수로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거나 벌금을 물어야 한다는 이유로 회사가 그 금액을 월급에서 일방적으로 공제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회사는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금에서 손해배상액이나 벌금 등을 일방적으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43조1항은 임금을 통화로 직접..

“몰래 강아지 키운 세입자”…집 멀쩡해도 계약 해지될까 [집과법]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기로 했는데, 세입자가 몰래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집을 망가뜨린 것도 아닌데 계약을 해지하고 나가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집주인 A 씨는 임대차계약을 맺으면서 세입자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다’는 특약을 넣었다. 그런데 입주 후 세입자가 몰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세입자는 소음이나 악취를 일으킨 적도 없고 집을 훼손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A 씨가 궁금한 것은 하나다. 계약서에 반려동물 금지 특약이 있다면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을까. 반려동물을 둘러싼 임대차 분쟁에서는 ‘강아지를 키웠느냐’만 따져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계약 당시 반려동물 사육을 금지하기로 약속했는지, 실제 주택 훼손까지 발생했는지를 나눠서 봐야 한다. 류..

위성 사진으로 본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온통 진흙빛 [뉴시스Pic]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390명 이상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실종됐다. 28일(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번 홍수로 최소 389명이 사망하고 460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 또 91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중국 티베트 자치구 당국은 최소 3명이 사망하고 558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네팔 정부는 3만 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 대규모 수색 및 구조 작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상업 위성업체 밴터가 2023년 10월 18일에 촬영한 네팔 샤프루베시 마을의 위성 사진을 보면 초록빛과 강물이 흐르고 곳곳에 주택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번 돌발 홍수로 온통 진흙빛으로 변했다. 중국과 네팔 국경에 위치한 라수와가디 국경검문소는 흔적 없이 사라진 모습이었다. 또 트리슐리 강에..

"빙하 쓰나미 온다" 12년 전 이미 예견…EBS의 섬뜩한 경고

2014년 '히말라야의 대재앙'서 빙하호 범람 위험 경고이번엔 '얼음 눈사태' 지목…발생 원인은 달라 최근 네팔에서 빙하와 산사태로 인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12년 전 히말라야 빙하 재난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EBS 다큐멘터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12년 전인 지난 2014년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기후변화 특집; 히말라야의 대재앙, 빙하 쓰나미'는 지구온난화로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면서 급격히 커지는 빙하호와 이로 인한 대규모 홍수 위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다큐멘터리는 해발 5000m에 위치한 네팔 임자호수(Imja Tsho)를 찾았다. 빙하가 녹으면서 작은 연못에 불과했던 호수가 불과 약 50년 사이 너비 580m, 길이 2.3㎞, 수심 100m 규모로 ..

여행비 절반 돌려준다…가을 ‘반값 여행’ 9곳 선정

상반기 환급 52억원 투입·지역 소비 최소 162억원…3.1배 효과8월 말부터 화천·고성·산청·함양·안동·영천·서천·태안·장흥서 순차 시행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한민국 반값 여행’이 올가을 확대된다. 상반기 사업에서 환급 예산의 3배가 넘는 지역 소비가 발생하고, 이용자 절반 이상이 해당 지역을 처음 찾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원 지역을 늘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하반기 신규 참여 지역으로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국민에게 현지에서 쓴 여행경비의 일부를 ..

폭 600m 빙하 떨어져 얼음·암석 쓰나미로…"네팔 대홍수, 기후변화 탓"

전문가들 "해발 5180m 지점서 붕괴한 거대 빙하, 1㎞ 아래 계곡으로 추락"USGS '지진' → '규모 5.2 빙하붕괴 사태' 수정…"엄청난 에너지가 치명적 물살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을 덮쳐 현재까지 160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실종자를 낸 네팔 대홍수의 원인으로 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으면서 발생한 '얼음 눈사태'가 지목됐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질학자들과 빙하학자 등으로 구성된 과학자 그룹은 고산지대의 빙하에서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계곡으로 쏟아져 내려가면서 홍수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초 붕괴 지점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 약 64㎞ 지점으로 추정되며, 이후 얼음은 계곡을 따라 북서쪽으로, 네팔과 티베트 접경에 위치한 보테..

‘네팔 대홍수’ 순례객도 삼켰다…한국인 포함 외국인 341명 실종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60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이 34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힌두교 성지순례를 위해 네팔을 찾은 인도인 100여명도 연락이 끊긴 가운데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9명도 실종됐다. 27일(현지시간) AFP·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전날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네팔 측에서 최소 157명이 숨졌다. 중국 관영 CCTV가 국경 너머 티베트 지역에서 3명이 숨졌다고 보도하면서 양국을 합친 사망자는 최소 160명으로 집계됐다. 네팔 측에서는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수백명이 실종됐다. 외국인 실종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도인이다. 네팔 관광청에 ..

자녀, 손주, 증손까지…132년 전 조상 덕에 매달 10만원 받는 동학혁명 유족 수당 '시끌'

전북, 동학혁명 유족에 수당 지급723명 대상으로 연 120만원"과도한 예우" 비판도 전북특별자치도가 1894년 발발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매달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혁명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명예를 확립하고 숭고한 뜻을 계승하겠다는 취지지만, 130여년이 넘은 조선시대 민중 항쟁 후손에게 보훈 성격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이러다 임진왜란 참전 유공자 유족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는 등 지급 기준과 재정 지원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723명에 연 120만원 지급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

금반지까지 내놓았던 그 시절…IMF가 남긴 '빚' 30년 만에 다 갚는다

내년 IMF 공적자금 관련 남은 부채 모두 상환…예산안 반영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융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 관련 정부 부채가 내년 모두 상환될 전망이다.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국민들이 장롱 속 금까지 꺼내 들었던 외환위기 발생 30년 만에 마지막 후유증으로 남아 있던 공적자금 부채 청산에도 마침표를 찍게 되는 셈이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김대중 정부 시절 마련한 2002년 '공적자금 상환대책'에 따라 2027년 남은 부채 상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997년 위기 이후 정확히 30년 만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전날 국회에서 예산안 협의를 열고 외환위기 당시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 생긴 공적자금 관련 부채를 모두 갚는 데 필요한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가나 장관 "한국, 노예제 유럽과 달라…성채 보존지원은 인간애"

고마시 가나 문화장관 연합뉴스 인터뷰…"한국, 가나를 내려보지 않고 파트너로 대우"유명 배우·극작가 출신 정치인…"가나 청년들 K팝 좋아해" "한국은 노예제라는 역사적으로 끔찍한 반인도적 범죄에 가담한 국가들(유럽 국가들)과 다릅니다. 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나의 성채'(Forts and Castles of Ghana) 보존을 지원하는 것은 공감에서 비롯된 인간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블라 지파 고마시 가나 문화관광창의예술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의 문화부 청사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과거 유럽인들이 노예무역 장소로도 사용했던 '가나의 성채 보존을 지원하는 한국과 유럽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한국이 가나에 손을 내민 것은 가나..

전 세계 단 한 점…31억 피아제 시계 국내 첫선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전 세계 단 한 점만 제작됐으며 붉은 루비 다이얼이 특징이다. 루비 52개와 다이아몬드 250개 등 총 302개의 보석 약 60.52캐럿이 사용됐다. 가격은 31억원대다. 갤러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명품관에서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보석·시계 전시 ‘골든 프렐류드(Golden Prelude·가을의 서곡)’를 진행한다. 전시 규모는 총 80억원 상당이다. 중앙일보 2026.08.25

이제 장례식장에 술·과일 가져가도 된다…화환도 유족 동의 없이 처분 못해

공정위,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 명확화장례비용도 계약 전 설명해야…화환 재판매 등 소비자 피해 차단 앞으로 장례식장이 유족의 동의 없이 조문객이 보낸 근조화환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게 된다. 과일·음료·주류 등 조리되지 않은 음식물은 외부에서 구입해 장례식장에 가져올 수 있다. 장례식장은 시설 임대료와 장례용품비 등 장례비용도 계약 전에 소비자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장례식장에서는 조문객이 유족에게 보낸 화환을 유족이 직접 처분하지 못하도록 제한한 뒤 수거·재사용 업체에 판매하거나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물을 일률적으로 반입하지 못하게 해 소비자 불만이 제기돼왔다. 실제로..

꼭 알아둬야하는 심근경색 전조증상, [골든타임]

안녕하세요 ! 건강맨입니다오늘은 심근경색 전조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꼭 알아두세요 요즘 뉴스 기사 등에서 40대 연예인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을 심심치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평소 건강검진에서도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던데, 알고 보니 며칠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요. 대부분 “체했나 보다” 하고 넘기는 그 증상이, 사실은 심근경색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였을 수 있습니다….심근경색은 발병 후 처치가 얼마나 빠른지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병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전조증상을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어요. 오늘은 심근경색이 오기 전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와,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심근경색이란?심..

"한국인 90%가 청소기를 반대로 밉니다" 먼지가 안 빨리는 이유였습니다

청소기를 돌렸는데도 바닥에 먼지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흡입력이 약해졌나 싶어 필터를 갈아보고, 결국 새 청소기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기계 문제가 아니라 미는 방향과 속도 문제입니다. 청소기 헤드가 어떻게 먼지를 걷어내는지 알고 나면 같은 기계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밀 때가 아니라 당길 때 빨립니다청소기 헤드 안쪽의 브러시는 대부분 앞쪽에 흡입구가 있습니다. 앞으로 밀면 브러시가 먼지를 앞으로 흩뿌리고, 뒤로 당길 때 그 먼지가 흡입구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앞으로 빠르게 밀고 뒤로 천천히 당기는 것이 맞습니다. 밀 때와 같은 속도로 당기면 절반은 놓칩니다. 당길 때는 밀 때보다 두 배 정도 느리게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을 따라, 한 번 더 가로질러 마룻바닥은 나뭇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