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문10답 - 네팔 대홍수 사태로 본 기후재난아프간~파키스탄 HKH 산악권3500㎞ 걸쳐 빙하 6만3700개범람위험 큰 호수는 최소 47개기온상승에 고지대 빙하 녹고‘자연접착제’ 영구동토층 붕괴해수면 상승에 섬나라 물 잠겨韓, 극한 강우로 돌발홍수 위험서해 매립지 지반 침하 현상도어로 변화 심화땐 수산업 붕괴네팔 “탄소배출 선진국들 책임”기후소송시 인과관계 증명해야 히말라야 빙하가 붕괴하면서 네팔·중국 티베트 접경을 덮친 대홍수는 ‘인류사적 위기’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일상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며 탄소를 배출하는 인류의 활동이 기후변화를 가져와 재앙에 가까운 위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것이다. 올여름 우리나라의 ‘200년 만의 물 폭탄’은 내년에는 ‘201년 만의 물폭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