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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한국 부러워해" 외국인 감탄하더니…CNN도 "세계 최고" 극찬, 뭐길래

CNN, 서울 지하철 집중 조명첨단 기술·청결·안전 등 호평 지하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도시의 성장과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미국 CNN은 세계 각국의 지하철을 소개하며 서울 지하철의 청결과 안전, 효율성, 첨단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지하에서도 휴대전화 통화와 인터넷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객차 안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서울 지하철을 초현대적 도시의 특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서울 지하철, 편의성과 효율성 두루 갖춰미국 CNN은 18일 전 세계 가장 뛰어난 지하철 시스템 18곳을 조명하며 서울 지하철을 최정상급 대중교통으로 극찬했다. CNN은 서울 지하철이 지하 터널과 깊은 역사 안에서도 승객들이 통신 끊김 없이 자유롭게 전화 통화와 모바일 인터넷을..

[칼럼] 백두대간의 능선 길은 왜 필요한가?

흰 눈이 산야를 뒤덮은 겨울 시즌 이른 아침에 산을 오르다 보면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야생 동물들의 발자욱을 심심치 않게 발견하게 된다.이 발자욱들은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무악산에서도 쉽게 볼 수가 있으며 지방의 높은 산을 오를 때에도 동물들의 발자욱을 보게 되며 등산로 곳곳에서 저들의 배설물들을 발견하게 된다. 동물들이 다니는 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다니는 등산로를 동물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야생 동물들을 쉽게 볼 수는 없지만 아마도 저들은 어디선가 숨어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으리라고 짐작한다. 자연 속에 들어가면 사람과 야생 동물이 따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느낌이다.다만 사람이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범위는 능선 길 내지 등산..

“미국·중국보다 심각한 ‘환경 오염’” 한국인들 ‘꼴찌’ 굴욕…어쩌다 이렇게까지 [지구, 뭐래?]

‘분리배출 누구보다 잘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내뿜는 나라로 꼽히는 중국과 미국. 거대한 경제규모만큼,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들 나라보다 한국의 환경 성적이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거나, 분리배출을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아니었다. 바로 1인당 내뿜는 이산화탄소량이 세계 주요 국가 중 가장 많았던 것.구체적으로는 전기를 생산하면서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미국과 중국을 모두 넘어섰다. 한국인들이 미국인이나 중국인보다 전기를 더 낭비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문제가 되는 건 전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실제 한국은 세계적으로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데다, 발전 과정에서도 여전히 화석연료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마도의 중심지 이즈하라 풍경 : 2026.10.13

이즈하라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의 남부에 있는 쓰시마섬에서 가장 번화한 동네로 한국으로 치면 읍내 정도에 해당된다. 옛날 쓰시마 영주의 저택과 현재 쓰시마 시청이 모두 이곳에 있으며 2004년 행정구역 통합 이전에는 대마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정으로 1만 5000명의 인구를 자랑했다. 현재에도 다른 쓰시마 일대와 별개의 시정촌이 아닐 뿐 쓰시마 인구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 “이즈하라” 추가 자료는 카테고리관리 > 2016 해외여행 - 2016. 05. 17. “대마도의 중심지 이즈하라 풍경” 참조

맑은 날에는 부산이 보인다는 한국전망대 : 2026.10.13

한국전망대 한국전망대는거제도까지 49.5km 부산까지는 50.5km의 거리로 날씨가 좋은날은 부산까지 볼 수 있고, 한국에서 가져온 휴대폰으로 한국과 통화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그야말로 국경의 섬임을 실감케 하는 곳이다. 이곳의 팔각정은서울 탑골공원에있는 정자를 모델로 하였고, 건축초기 단계부터 한국산 재료구입 등 철저하게 한국풍을 고집하였다. 옛날 일제 강점기 때 쓰시마에 잡혀온 한국인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설이나 추석명절이 되면 이곳에 올라와 한국 땅을 바라보며망향의 서러움을 달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 옆에는108명의 조선사절단인 조선역관 일행이쓰시마에 입항하기 전 갑자기 불어 닥친 폭풍에 휘말려 모두 죽었는데 이들의 영령을 위로하는 추모비가 한일 공..

일본 100選에 꼽히는 에메랄드해변 미우다 해수욕장 : 2026.10.13

미우다해수욕장 1996년 '일본의 바닷가 100선'으로 인정받은 해수욕장. 쓰시마에서는보기드문 천연백사(입자가 고운모래) 해변이며, 에메랄드 그린으로 빛나는 바다빛은 남국의 정취를 불러일으킨다. 캠프장도 구비되어 여름에는 캠핑가능하다. ☞ “미우다 해수욕장” 추가 자료는 카테고리관리 > 2016 해외여행 - 2016. 05. 17. “일본 100選에 꼽히는 아름다운 미우다 해수욕장” 참조 카테고리관리 > 2018 해외여행 - 2018. 02. 11. “일본 100選에 꼽히는 아름다운 미우다 해수욕장” 참조

피톤치드 가득한 슈시강 단풍길 : 2026.10.13

슈시강 단풍길 슈시강을 따라 약 7Km에 이르는 길은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울창하여 피톤치드의효과를 느끼며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11월 초에서 중순사이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물들어 나가사키현내에서도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 “슈시강단풍길” 추가 자료는 카테고리관리 > 2018 해외여행 - 2018. 02. 11. “가을단풍이 아름답다는슈시강 단풍길” 참조

대마도를 360도 볼 수 있는 에보시타케 전망대 : 2026.10.13

에보시타케 전망대 이곳은대마도의 하롱베이라 일컬어질 만한 곳이다. 대마도 내에서 유일하게 360° 동서남북 사면을모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여기에서 보는 아소만은 몇 겹의 산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과 리아스식 해안 등,그 웅대한 모습을 자랑한다. 대한해협너머로 한국의 산들도 볼 수 있다. 깎아지는 듯한 산과 푸른 바다가 절묘하게 펼쳐진 익곡의 조화는 그야말로 최고의 비경이다. 이곳에서는 한국 휴대폰이 터지기도 하는데 차에서 내려 60M 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된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거제도가 보이는 대마도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전망대이다. ☞ “에보시타케 전망대” 추가 자료는 카테고리관리 > 2016 해외여행 - 2016. 05. 17..

백제의 후손을 모시고 있다는 八幡宮神社 : 2026.10.12

팔번궁신사(八幡宮神社) 대마도 최고의 신사이다. 신사 경내에는 만리향의 향취가 은은히 풍겨나 신비감을 더한다. 팔번궁 신사는 신화 속 인물 신궁황후를 모시고 어부와 병사들을 보호하는 신사를 말하며 토리이의 지붕석이 위로 치솟지 않고일자형태를 이루고 있다. 일본은 짧은 역사를 미화, 합리화시키기 위해유독 신화발굴에 공을 들여왔다. 팔번궁 또한 은신천황관련 신화를 간직하고 있다. 최익현 선생이 수용 당했던 곳으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 “금석성과 비련의 덕혜옹주” 추가 자료는 카테고리관리 > 2016 해외여행 - 2016. 05. 17. “금석성과 비련의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 그리고” 참조 카테고리관리 > 2018 해외여행 - 2018. 02. 10. ..

금석성과 비련의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 : 2026.10.12

금석성(金石城 : 가네이시조) 이즈하라에는 청수산성이라 불리는 외성이 있고,금석성이라 불리는 내성이 있었다. 1669년 ‘소 요시자네’가 건축했다는 금석성의 성벽은 현재 대부분 훼손되었으나, 고려문에서 체육관으로 이어지는 길가의 성벽은 비교적 잘 보존된 편이다. 금석성 안에 있는 지키바라(棧原)가역대 대마도주들의 거처였으니 이곳이 대마도의 정치와 경제,문화의 중심이었다고 볼 수 있다.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德惠翁主結婚奉祝記念碑) 대마도 번주였던소 다케유키(宗 武志) 백작과 고종황제의 딸인덕혜옹주의 결혼을 기념해1931년 세운 기념비다. 1955년 두 사람의이혼 후 철거되었다가2001년 11월 복원되었다. 대마도 번주와의 결혼으로이즈하라에 기념비가 있을 뿐 덕혜옹주는주로 도..

일본 해군함대의 통로를 위해 인공적으로 굴삭한 万関橋 : 2026.10.12

만관교(万関橋, 만제키바시) 아소만과 미우라만 사이에 개착된 만제키세토(万関瀬戸)라 불리는 운하에 놓여있는 다리이다. 현재의 다리는 3번째 바뀐 것으로 1996년 건설되었다. 만제키세토는 1900년 구 해군이 아소만에 있는 군함을 쓰시마(対馬) 동쪽 해상으로 빨리 이동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당시는 폭 25m, 깊이 3m이었으나 1975년 폭 40m, 깊이 4.5m로 확장하였다. 만제키세토는 쓰시마섬을 위 아래로 나누는 경계로 북부를 가미시마(上島), 남부를 시모시마(下島)라 부른다. 다리 위에서조류의 소용돌이를 구경할 수 있다. 다리는 인공미를 자랑한다. 주위는 만제키원지(万関園地)로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정비되어 있다. ☞ “만관교” 추가 자료는 카테고리..

부산항~히타카츠항~부산항 까지 : 2026.10.12~13

쓰시마(Tsushima, 對馬島) 쓰시마는일본과 한국을 가르는 대한해협에 있다. 5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졌으며, 가미아가타와 시모아가타가 가장 큰 섬이다. 주요도시는 행정 중심지인 이즈하라와 게치이며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한다. 일본 신화에 따르면 창조 신들이 쓰시마를 일본 최초의 섬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열도는 역사상 한국과 일본 사이의 중계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2세기에서 1868년까지 이 열도는 다이묘 소씨의 봉토였다. 1274, 1281년에 몽골이 일본을 침공했을 때 주민들이 대량 학살 당했다. 러시아는 1861년에 이 지역의 토지사용권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실패로 끝났으며, 1905년 러일전쟁 때 러시아의 발틱..

일본·중국 그 다음 한국…“우리나라 이 정도였어?” 세계 12위 오른 이것

우리나라의 관광발전 수준이 세계 110개국 가운데 12위로 평가됐다. 2023년 시행된 조사 때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5년 관광발전지수’에서 한국이 종합 1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일본(1위), 중국(8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으며 싱가포르(13위), 인도네시아(23위), 말레이시아(26위) 등을 앞섰다. 세계 전체 순위는 일본에 이어 미국, 스페인,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중국, 스위스, 이탈리아 순이었다. 관광발전지수는 세계경제포럼이 국가별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여건을 격년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로, 환경 조성과 관광정책 및 기반 조성, 인프라 및 서비스, 관광 자원, 관광의 지속가능성 ..

"한글이 사라지고 있다"…종로 일대 영문 간판 늘어나는 이유

종로거리 400m 걸어보니…상가 간판 절반이 영문상인·기업 "외국인 관광객 늘면서 자연스러운 변화"시민·전문가 "한글 사용 늘려 전통적 거리 풍경 지켜야"5㎡ 미만 소형 간판은 신고 대상 제외…한글 병기 사각지대도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서울 종로의 거리에서 영어 간판이 부쩍 늘었다. 한글 간판이 줄지어 있던 거리에도 편의점과 카페는 물론 한복점까지 영문 이름을 내걸고 있다. 최근 늘어난 외국인 손님을 끌기 위한 상인들의 선택이지만, 한글 간판으로 유명한 인사동 일대에서는 "고유한 거리 풍경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편의점부터 한복점까지…업종 가리지 않는 영문 간판지난 6일 종로구 일대 거리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볐다. 찹쌀떡 가게 점원은 지나가는 일본인 관광객에게 "타베테미루(食べてみる·먹..

"여기 한국 맞아?"…핫플·대학가서 사라진 한글 간판

성수동엔 영어·회기엔 중국어 간판 즐비서울 대학가 간판 29.3% 외국어로만 표기"뭘 파는 곳인지 몰라"…시민들 불편 호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았지만 서울의 '핫플레이스'(핫플)와 대학가에서 한글 간판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외국어가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는 인식에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 증가에 따른 상권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영어와 중국어 간판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간판만으로는 어떤 가게인지조차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글날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나와 번화가로 들어서자 영어로만 적힌 간판들이 줄지어 눈에 들어왔다.역에서 약 3분을 걷는 동안 확인한 영어 간판만 9개였고, 한글이 함께 적힌 곳은 없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

“읽을 수가 없네요”…번화가 점령한 외국어 간판, 한글은 ‘실종’

현행법상 한글 병기가 원칙이나 '한글 병기' 규정 무시한 외국어 간판 난립과태료 등 강제 제재 조항 없어지자체 계도 수준 그쳐긴급 화재 발생 시 출동 장소 식별 지연 우려...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뭐라고 읽어야 하는 거죠? 한글이 하나도 없으니 무슨 가게인지 모르겠네요.” 8일 오전 11시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수내동의 카페거리.한 베트남 음식점 간판에는 ‘HI○○TU’라는 상호와 함께 베트남어가 빼곡했지만 한글은 찾아볼 수 없었다. 몇 걸음 옮기자 ‘Old ○○’, ‘Route ○○’ 등 영문 간판을 내건 음식점과 카페가 잇따랐고, 출입문과 햇빛 가림막까지 영어 문구가 채운 모습이었다. 같은 날 오후 2시께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매교동 먹자골목도 상황은 비슷했다.‘○○ BISTRO’, ‘LA..

폐채석장에 피어난 복합문화예술공간 포천아트밸리 01 : 경기 포천시(2026.10.04)

포천아트밸리 포천아트밸리는 역사, 생태 및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폐채석장 업사이클링 관광지이다. 이곳은 국가 주요 기관 건물에 사용될 만큼 재질이 단단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포천석을 1960년대부터 30년간 채석하던 화강암 채석장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양질의 화강암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폐채석장으로 방치되어 황폐화되었던 곳을 포천시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친환경 복합예술 문화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포천아트밸리는 훼손된 자연경관을 친환경적으로 복구하고 일부는 과거 경관을 그대로 보존함으로써 근대산업 유산의 흔적과 문화 예술공간을 만들어 냈다. 역사와 생태, 문화 예술 및 교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다.

맑은 호수와 鳴聲山 풍경이 아름다운 산정호수둘레길 : 경기 포천시(2026.10.04)

산정호수(山井湖水)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산정호수는 맑은 호수와 아름다운 산세가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 관광지이다. 1925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이후, 지금은 사계절 많은 여행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명성산을 비롯해 자인사, 등룡폭포, 비선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호수를 둘러싸고 있으며, 특히 봄과 가을이면 호수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잔잔한 호숫길 풍경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천천히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주변에는 보트장과 조각공원, 놀이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되어 있으며 1977년 3월 30일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