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도나 될까?
뙤약볕 속의
시멘트 도로를
바쁜맘으로 걸어서 인지
벌써부터 땀이 흐른다.
기상청 발표는
영월읍의 오늘날씨는
32도가 될것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32도가 아니라 최고기온이
34.5도 였단다.
^ ^ ^ ^ ^
돌아본 풍경
30도가 훨씬 웃도는
날씨에
그늘 없고 바람 한점 없는
이런 길을
그것도
상당한 비탈길을
헉~헉 대며 오른다.
도데체 일행들은 어디까지 간거야?
해발 890m인 계족산과
태백 가는길...
이제야
일행들 꽁무니를 잡았다.
산행시작 40여분 만이다.
동강과 영월시내
그 뒤로
해발 1,027m인 태화산
그리고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태화산 뒤로
소백산이 아른아른 거리고...
계족산 방향
지도상의 2층정자에 왔다.
2층정자에서
바라본 영월시내
계족산 방향
정상이 1.7km 남았다.
금년들어
첨만나는 참나리
이제 비탈길의 시작이다.
숨이 콱~콱 막힌다.
데크의 시작이다.
이제 정상까지는
이런 데크와
밧줄구간
그리고
원목계단이 계속된다.
돌아보고
영월시내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않고...
또
돌아보고...
자주 산행을
않해서인지
무척
힘들어하는 옆지지...
영월시내를
오늘처럼 자세히 보기는
첨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또
계단을 오른다.
죽갔구먼...
크~~~
거의 정상까지는
이런 구간의 번복이다.
정상 아래의 정자에 왔다.
정자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재충전하여 출발!!
천묻대가 일부 보인다.
저기가 정상
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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