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49 봉래산(강원 영월군)
♣ 봉래채운(蓬萊彩雲)이라 하여 영월팔경 중 하나인 봉래산(蓬來山) !
☞ 때 : 06. 16(화) (쾌청하고 맑고 무더운 날씨)
☞ 흔 적 : 금강공원 →충혼탑 →라디오스타박물관 →금강정 →수도사업소 →
광덕사 →봉래산안내도 →이층정자 →정자 →정상 →천문대 →산림욕장→솔골
☞ 시 간 : 10:13 ~ 14:07(03시간54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5.6km
☞ 참 석 : 전주화요산악회
봉래산(蓬來山)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와
삼옥리에 위치한 해발 799m의 산이다.
영월읍의 북동쪽에 우뚝 솟아 있다.
사육신의 한 사람인 성삼문이 단종 복위운동에 실패하고
처형장으로 끌려가면서 지은 시조에 나오는 산으로 유명하며,
영월8경의 하나이다.
산 밑으로는
어라연계곡을 거쳐온 동강의 물줄기가 흐른다.
강변에는 금강정과 낙화암이 있다.
낙화암은 단종이 승하한 후 그를 모시던
궁녀 · 관비 · 궁비 · 무녀 6명과 시종 1명이 통곡을 하며
치마를 뒤집어 쓰고 동강으로 떨어져 순절한 곳으로
'낙화암(落化巖)'이란 비석이 남아있다.
『1872년지방지도』에 봉래산이 표시되어 있다.
『영월군읍지』에는 "군으로부터 5리에 있다."고 쓰여 있다.
『영월부읍지』와 『여지도서』는
"부의 동쪽 3리에 있다.
평창 두만산에서 와서 읍치의 청룡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영월의 신사를 관리하던 일본인 후쿠다는
봉래산에다 쇠못을 박아 혈을 끊기도 하였다.
봉래산 기슭에는 큰 산 밑에 있다 하여
묏둔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는데
일설에는 옛날 사냥꾼들이 이곳에서
매를 날려 꿩사냥을 했기 때문에
'매둔지'라고 한다는 얘기도 있다.
산의 기슭인 속골에는 송산사(松山寺)라는 절이 있다.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산사'라고 한다.
산 기슭의 동굴 속에는 성인암(聖人庵)이라는 암자가 있다.
『영월군읍지』와 『영월부읍지』에
"부로부터 동쪽으로 5리에 있으며
봉래산 자락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군내면 영흥리에 소재한다고 쓰고 있다.
GPS에 따르면 9시 40분경에
금강공원에 도착하여야 하는데
금강공원 부근에 왔다가
한참을 기다리더니
하차하란 말은 않고
어렵쇼?
버스를 돌려
영월대교를 건너
동강을 좌측에 끼고 오르더니
건너편에 금강정이
보이는 곳에서
또다시
한참을 기다린다.
얼마 후 다시 버스를 돌려
영월대교를 다시 건너서
금강공원 주차장에서
하차하니
이미 10시가 넘어버린 시간에
산행을 시작한다.
들머리를 못찾아서 헤매면
항상
편치않은 산행을 하게되는 것은 왤까?
참으로 아이템이 기차다.
장돌뱅이연합협동조합
ㅎ ㅎ ㅎ
금강공원의 소나무들이
무척 정겹다.
김상태 의병장 충절비
안내표지판의 설명에 의하면
「김상태의병장은 1862년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일가친척이 많이 살고 있는 하동면 옥동리로 이사하여
33세인 1895년 을미사변 이후부터
영월 덕포전투, 영춘 석벽전투, 문경 갈평전투, 영주 죽령전투 등
수많은 의병활동에 참여하였으며,
1911년 일본군 밀정의 신고로 체포될 때까지 혁혁한 공을 세웠다.
체포된 이후에는 대구형무소에 수감되었으나
일본인이 주는 음식을 거절하고 옥중단식을 벌이다
단식13일만에 순절하니 향년 50세였다.
이 고장에 의병장이 살던 집터가 남아있고
또한 문중에서 건립했던 ‘충의사’라는 사당이 있었던 이 터에
삼척김씨 종친 등이 주축이 되어
상태의병장 충절사를 건립하였다.」
옛 영월 KBS방송국에 설치된
영월라디오스타박물관
2006년도에 라디오스타란 영화를
영월에서 촬영하였다는데
영화가 얼마나 영월을 홍보하였기에
박물관까지 건립하였는지 알고싶어
박물관에 들어가본다.
나는 이영화가 있엇다는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일행들은
이미 멀리 떠났고
마음은 바쁘나
옆에있는 금강정을 안들릴 수 없어
금강정으로 향한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저길로 갔어야
낙화암에 들릴 수가 있었다.
아쉽다.....
<펌>
동강과
영월철교
철교뒤로
오늘 왔다리갔다리한 영월대교
동강건너에
영월역과 영월 5일시장이 있고...
계족산 방향
송시열의 금강정기가
남아 있다는데...
前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 錦江亭 -
민충사로 오른다.
단종의 슬픈 내력이 있는 민충사
안에 모셔져 있는 위패
.
.
.
종인지신위
시녀지신위
돌아본 만충사
일행들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맘이 무척 바쁘다.
영월수도사업소
저기가 봉래산
마이 무척 바쁜데
사찰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그냥 갈 수가 없어
광덕사로 들어선다.
사찰의 형태로 보면
조게종이 아닌것 같은데
조계종이란다.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니
“봉래산 정기를 그대로 타고 내려와서 자리를 잡았으므로
이름하여 봉래산 광덕사”라고 했단다.
평범한 작은 사찰이다.
앞의 담벼락은 정수장
봉래산은 오른쪽으로 간다.
좌측 철조망 건물은 정수장
봉래산 등산로 이부
여기에서
안내도를 잘 살펴보았어야 했는데
꼴찌라는 부담감땜에
슬쩍 지나쳐
하산시 알바에 휩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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