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48 연인산(경기 가평군)
♣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 지는 곳...연인산(戀人山)!
☞ 때 : 06. 04(목) (쾌청하고 맑고 약한 바람불었으나 무더운 날씨)
☞ 흔 적 : 연인교 →구백둔초교 →초우 →집단시설지구 →잣나무군락 →
소망능선 →삼거리 →장수샘 →정상 →장수봉 →송학산 →집단시설지구→연인교
☞ 시 간 : 11:21 ~ 14:56(03시간35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11.1km
☞ 참 석 : 전주다정산악회
연인산(戀人山)
연인산은
경기도 제2의 고봉 명지산의 남녘 능선을 잇는 산이다.
가평군 제1의 휴양지인 용추계곡 최상류에 자리하고 있다.
연인산은 우목봉과 월출산으로 불리어왔으나
가평군이 지명을 공모하여
1999년 3월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이란 뜻에서
이 산 이름을 연인산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연인산 서남쪽의 전패봉(906봉)은 우정봉,
전패고개는 우정고개,
동남쪽의 879봉은 장수봉으로 고쳤다.
또한 연인산에서 뻗은 각 능선에
우정, 연인, 장수, 청풍 등의 이름을 붙였다.
연인산은
아름다운 비경과 명소들이 많은 산이다.
그중 제일비경은 용추구곡으로 연인산의 발원지이다.
용추구곡은
연인산의 부드럽고 완만한 지능선을 ‘ㄷ자’ 형태로 감싸고 있다.
연인상 정상에 오르면
사방의 조망이 막힘 없이 시원하다.
가평군은 1995년 연인산 능선에 철쭉이 자생하는 것이 확인한 후
이곳을 관광지로 보존하기 위하여
1999년 5월 철쭉제를 개최하고 해마다 열고 있다.
연인산 철쭉은 5월 중순경에 만개한다.
인연이 없어
이래저래 답사하지 못했던
연인산을 오르기 위해
연인교에서 하차를 한다.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 6.7km
폐교된 백둔초등학교
지도상에 표기된
백둔자연학교는 흔적이 없다.
저 노란콘테이너박스에는
매점이라고 쓰여있다.
프래카드를 보니
이곳 주민들이 경기도청과
단단히 틀어진 모양이다.
이런 불만 표시들이
곳곳에 표시돼 있다.
다른 산악회 버스는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 버스는
연인교 까지만
통행 할 수 있다고 해서
여기까지 10여분간을 걸어 왔는데....
초우심터
아직도 800m를 더 걸어야
연인산 들머리가 된다.
러브랜드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뾰죽봉이 오늘의
목적지 연인산
아~하~~
주민들 불만이 여기에 있었구나!
다음은 2015년 2월11일 시사연합신문 관련기사다.
가평연인산도립공원‘백둔지구’ 주차장 애물단지 전락.
▲ 경기도는 가평연인산도립공원‘백둔지구'내 주차장을
진입도로 확장없이 분별없는 공사 진행으로
진입로가 좁아 주민들이 큰 불편호소하고 있다./자료사진=시사연합신문
*경기도의 분별없는 공사 진행으로 주차장 진입로 좁아 주민들 큰 불편호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연인산 도립공원 백둔지구 등산로입구에
수천 평에 주차장을 설치하고도
실제로 진입도로가 좁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경기도는 2005년 9월 연인산 일대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하면서
2007년 5월 도립공원 조성사업을 착공 했으며
1년 후 도립공원 조성사업 공사를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여 공사를 중단했다.
경기도는 당초,
연인산도립공원 백둔지구 진입도로 확장과 포장은 물론이고,
방문자센터, 대규모 주차장등 공사를 착공했으나
이후 경기도는 주민들에게 어떠한 설명이나 해명도 없이
주차장 공사만 설치완료 후 공사 중인 방문자센터 등
부대시설의 공사와 진행 중이던 진입도로 확장 포장 공사계획도 전면 취소했다.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 백둔리마을 주민들은
연인산 백둔지구 공영주차장만 완료했을 뿐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주도로를 확장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관계로
등산 철이나 주말 및 휴일 등산객이 몰려드는 시기에는
등산객들의 승용차와 버스들로 서로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이로 인해 서로간의 다툼이 빈번이 일어나고 있으며,
더불어 주민들의 생존권과 사생활침해까지 겹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도 관계자는 예산부족이라는 말로
7년여 동안 주민들의 고통을 모름 새 하고 있지 말고
하루빨리 도로확장공사를 마무리 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내도를 보고
소망능선으로 오른다.
돌아본 시설지구
잣나무 숲길을 오른다.
너무나 가물어서
먼지 때문에 도저히 걸을 수가 없다.
쉬엄쉬엄
경사진
잣나무 숲 비탈길을 오른다.
돌무더기도 지나고,,,
요런 돌도 지나고...
잣나무 뿌리길을 지나
계단도 오른다.
괴목이 많다.
저기가 정상
장수능선과 만나는
삼거리가 저기다.
이제 고생은 끝~~
3.4km지나왔고
0.8km 가야한다.
기이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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