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비(鳴梁大捷碑)
명량대첩비는
높이 2.67m로 보물 제503호.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비문은
1686년에 쓰여졌으나
비가 세워진 것은
2년 뒤인 1688년으로,
전라우도수군절도사
박신주가 건립하였다.
비문 내용은
1597년(선조 30) 9월에
이순신이
우수영 건너편인
진도 벽파정
아래에서 진을 치고 있다가
급류를
이용해 일본선단을
무찌른
상황을 기술하고 있다.
일제의
박해로 피해를 입어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 옮겨졌던 것을
1945년 해방 이후
우수영 유지들에 의해
원래
세워졌던 장소로 회수되었다
정식 명칭은
‘해남 명량 대첩비’이다.

















충무사(忠武祠)
충무공 이순신의
충성심과 구국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1964년 건립한 사당이다.
이곳에는
명량대첩비와
노산이은상 선생이 제작한
충무공
영정을 모시고 있었으나
최근에 다시 제작됐다.
또한
충무사로 오르는 돌계단은
목포유달산에서
직접 돌을 가져다 쌓았다고 한다.
돌계단 우측에는
수군만호 비와 송덕비,
영세불망비등 30여기를
모아 이곳에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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