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허벅지가 비정상이라 조심조심 천천히 내려간다.
물이없는 등선폭포
흘림계곡
단풍철이라면 정말로 멋질텐데~~
흘림계곡
다람쥐가 반긴다
물이 없으니 폭포도 별로다.
십이폭포
용소삼거리까지는 500m
당풍철에는 얼마나 멋있을까?
용소삼거리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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