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山 - 길

2016 - 37 고동산~화야산 03

장 불재 2016. 6. 29. 16:33












ㅋ  ㅋ ㅋ


고동산이 고등산으로

잘못 표기되었다.


저기가 정상



화야산(禾也山)

 

높이 755m의 화야산은

북한강이 북에서 서쪽으로 감싸고 흘러내리는 가운데 위치해 있다.

 

산위에서의 전망이 좋고 강물을 내려다보며

산을 오르는 이색적인 기분을 맛 볼 수 있다.

 

화야산은 가평군 외서면과 양평군 서정면에 걸쳐 있는

해발755m의 산으로 북한강이 산 북쪽으로

청평호를 이루면서 감싸고 돌아 남쪽으로 행해

나란히 흘러나가는 가운데 있으므로

산행중에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아름답다.

 

청평에서 멀지않은곳에 있으므로 접근이 용이하고

정상 북쪽끝에 위치한 뾰루봉(709m)

서쪽능선위에 일구어진 고동산(600m)이 모두

화야산에 딸린 봉우리라 할수 있다.

 

동서로 갈라져 내려간 능선에는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이깊어서

어느 때 찾아도 만족한 산행을 할수 있다.

 

산행에 있어서 어느 코스를 택하건

4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만만히 보아서는 않된다.

 

또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겨울산행의 맛을 제 대로 느껴 볼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북쪽의 청평 호반과 서쪽 큰골 또한

대성리 유원지와 함께 여름철 피서지로서 유명하다.

주능성에 올라서면 강물을 끼고 산행하는 기분이 좋다.


양평군에서 세운 정상석



화야산 정상은 넓은 헬기장이다.









가평군에서 세운 정상석













하늘말나리



용문산 방향


용문산을 당겨본다.

우측 봉우리가 용문산


가운데 뾰족봉은 천사봉

그 옆으로 중원산 능선



안골계곡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하산을 시작한다.








이 계단을 내려가서 직진하여야 하나

누군가가 길을 막아 놓아서

큰골방향으로 하산을 하다가

다시 back 한다.


 차라리 큰골로계곡  하산을 했더라면

고생은 덜했을 텐데...




이곳이 문제의 사거리

ㅎ ㅎ ㅎ


이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화야산 표시뒤로 이정표는


"상율림임도 800m

설악면솔고개 방면" 이라고 표기돼 있다.

앞서가던 일행들이 되돌아 와서

상율림 임도로 하산하자고 한다.


웃기는건

하산해서 기사님에게 연락하여

 힘들어서 못간다고 우리를 모시러 오라고

 연락하기로 각본까지 짰으니....


우리 모두가 상율림임도 800m만 내려가면 끝인줄 알고

모두가 룰라랄라 하산을 한다.


카~~~

등산로가 폐쇄된 줄도 모르고

고난속으로 GO~ GO~









급경사와 길같지 않는 계곡을 따라

30여분 하산하자 임도다 나온다.


헌데 임도만 내려오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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