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山 - 길

20016 - 36 상두산

장 불재 2016. 6. 26. 08:20



2016 36 상두산 (전북 김제시, 정읍시)




 

인도의 상두산으로부터 이름을 땄다는 상두산(象頭山)!

 

: 06. 25() (대체로 맑은 날)

흔 적 : 등산안내도 산외면삼거리 능선 정상(원점회귀)

시 간 : 11:18 ~ 12:50(1시간32,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약 4.1km

참 석 : 봉매산님과 같이

 

상두산(象頭山)


높이 575.3m,

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옹동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다.

 

석가모니가 설법을 펼쳤다는

인도의 상두산(象頭山)으로부터 이름을 땄다.

 

정상에 서면 광활한 호남평야가 내려다보이고

국사봉·모악산·경각산 등의 산줄기가 펼쳐지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서해의 섬들도 보여 전망이 아주 좋다.

 

삼국시대에 돌로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곡식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이 산성의 둘레는 1,966m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 산성을 근거로 모악산과 연결된 상두산이

호남지방의 군사적 요새 역할을 하였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옛날에 대운사, 조주사, 용장사 등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이 절들이 언제 폐사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상두산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정읍시 산외면 동곡리 지금실마을은

동학농민군 총관령이었던 김개남이 태어났던 곳으로,

산기슭에 김개남의 허묘(시신이 없는 무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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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모악산 주변 山群 중에서 미답인

모악기맥의 해발 543m의 국사봉을 산행 할 계획였지만


사전 준비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밤티재로 상두산 휴양림 등으로


1시간 30여분 동안 이나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가 

어찌어찌하여 상두산을 산행하게 된다.

.

.

.

오늘 하루는 왠지 꼭 鬼神에게

홀려버린 그런 하루가 되어 버렸다.


휴!! 내 자신에게 쪽 팔려서 ~~

$%@&*%#

^^^^^^

상두마을 뒤편에 있는 상두산 안내도인데

이해가 안돼 고개를 갸웃거려 본다.






여기에도 집이있다.

우측으로 갔다가

back하여 시멘트도로로 직진한다.


상두산 정상까지 이런 임도가 계속된다.


무척 편한 길이다.


마당바위...


사진은 어설프게 나왔지만

제법 넓은바위



계속적인 오름길


겨울산행을 위한 밧줄구간









늦고사리가 지천이다.





장마철이 되면

녀석들의 세상이 된다.







산수동 갈림길

국사봉 방향으로 간다.







기암






다시 밧줄구간



정상아래 공터


사람이 있는 줄 알았으나

빈텐트다.


상두산 안내도



<펌>

이러한 안내도가 훼손되었다.





해발 575m의 상두산 정상












구성산과 삿갓봉


조금 당겨본다.



강천산 방향



하산을 시작한다.







출발지이자 도착지








BONUS~~~~


지방행정연수원 앞에서 바라본

2016.06.25 19:39 ~ 19:46 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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