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 15 노추산~아리랑산(강원 강릉시, 정선군)
♣ 노나라의 공자와 추나라 맹자의 기상이 서려 있다 하여 이름지었다는 노추산~아리랑산!
☞ 때 : 03. 15(화) (대체로 맑았으나 미세먼지 낀 날)
☞ 흔 적 : 중동 →임도 →조주선관갈림길 →옹달샘1 →너덜지대
→이성대 →안부삼거리 →노추산 →안부삼거리 →아리랑산 →병풍바위갈림길
→칼날능선 →소나무쉼터 →쉼터광장 →옹달샘3 →폐광터 →중량동
☞ 시 간 : 12:09 ~ 16:35 (4시간26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10.1km
☞ 참 석 : 뉴전북산우회
노추산(魯鄒山)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와
정선군 북면 구절리의 경계에 위치한 고도 1,3222m의 산이다.
태백산맥의 줄기에 속하는 산이며,
북쪽에 조고봉(1,188m), 서쪽에 상원산(1,421m),
남동쪽에 덕구산(1,007m), 동쪽에 사달산(1,169m) 등이 있다.
주변의 산봉들과는 달리 높이 솟아 있는 독립적인 고봉이다.
송천(松川)이 이 산을 중심으로 양의 창자처럼 굽이굽이 돈다.
신라 때의 설총과 조선 시대의 율곡 이이가
이 산에서 학문을 닦아 중국 노나라와 추나라의 기풍을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이 산에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대성사(大成寺)가
터만 남아 있었으나 최근 복원되었다.
산의 능선부에 설총과 율곡의 위패를 모신 이성대가 있다.
이성대는 원래는 움막집이었으나
40여년 전에 목조 2층으로 건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가을에는 여기서 마을 사람들이 제사를 지낸다.
공자와 맹자 두 성인을 흠모해서
조선 시대 이율곡의 후학 박남현이
유림의 도움을 얻어 축조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율곡 선생이 공부할 때,
신변이 불길하여 예방하고자 밤나무 1,000주를 심어 놓고
그 후 숫자를 확인하니 999주로 1주가 부족해
다음날 밤나무 1주가 소리치고 나와서 1,000주를 채웠다고 한다.
증수임영지에
"강릉부 서쪽 80리 왕산면 구절리 사이에 있는 산으로
설총과 이율곡이 이곳에서 글을 읽고
대 유학자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강릉시사에도
"신라 때 설총, 조선 때 이율곡이 학문을 닦아 크게 성공하였으므로
중국 노나라의 공자,
추나라 맹자의 기풍이 서려 있는 곳"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런 내용을 통해서 지명이
노나라와 추나라의 이름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집에서 6시5분에출발하여
7시에 출발을 하였는데
12시가 지나서
등산로 입구에 도착한다.
헌데,
어렵쇼??
차안에서 산행안내 할때는
3코스 절골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어쩌구 저쩌구
오후4시까지 3코스(종량동)로 하산하라고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다.
3코스가 아닌 1코스(종량동)로
들머리가 변경된 덕분에
노추산~아리랑산을 종주함과 동시에
산행거리도 1.5km정도
늘어나게 된다.
하여튼 재미있다.
이산악회의 산행에 자주 참가하는건 아니지만
참가 할 때마다 들머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니
참!!
뭐라 할말이 없다.
ㅠㅠㅠㅠ
종량동 노추산 등산로 입구
노추산 정상이 5km
산행 안내와는 달리
이곳도 들리지 않았다.
옹달샘1까지 40여분간
임도를 걸어야한다.
가야할 노추산~
정상은 우측 끝 봉우리다.
죄측으로 가야 하는데
선두가 직진하여 버린다.
1~2년 지나면 연리목이 되겠지
ㅎ ㅎ ㅎ ㅎ
옹달샘1에 왔다.
여기서 부터 좌측 능선으로 오른다.
걷기 좋은 능선길을 오른다.
해발 1,030m인 옹달샘2
올달샘쉼터에 왔다.
부드러운
능선길의 연속이다.
얽히고 섥혀
등산로 까지 가로 막는다.
너덜지대
이래서는 안되는데...
이성대 가는길
두번째 만나는 너덜길~~
이성대가 아직도
600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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