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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첫 대피소 생겼다.

장 불재 2015. 11. 29. 17:53

 


 


소백산국립공원에 첫 대피소가 생겼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2일 소백산국립공원에 연화봉대피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대피소는 11월 26일 개소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탐방객 예약을 받아 12월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연화봉대피소의 위치는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2시간(5.2km)이면 오를 수 있는 곳이다.

 

대피소는 옛 군부대가 있던 자리로

 군 시설을 기부체납 받아 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화봉대피소는 지상 2층, 연면적 761제곱미터이며

 총 125명(일반실 111명, 가족실 14명)을 수용할 수 있다.

 

소백산 연화봉대피소는

 지상 2층, 연면적 761제곱미터의 규모로

 125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일반실 111명과

가족실 14명(6인1실, 8인1실)이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료는

가족실 1인당 1일 비수기 7,000원, 성수기 8,000원이며

 

일반실은

 비수기 10,000원, 성수기 11,000원이다.

 

연화봉대피소에서

소백산 정상인 비로봉까지는

 약 2시간(6.1km)이 소요된다.

 

한편 소백산은

 남한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일로는 소백산 전체능선 종주가

 어려웠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소백산은 눈꽃산행지로 유명해

겨울이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