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해수욕장에 왔다.
샛별해수욕장
안면읍에서 15분 정도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혜성과 같이 나타나는 샛별해수욕장의 안내판을 맞이하게 된다.
개장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면도 있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여느 해수욕장과
다른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는데,
파도에 밀려온 조약돌 때문이다.
조약돌이 깔린 넓은 해변은
마치 동해의 해변을 보는 듯하며,
맑고 푸른 바다는
깨끗하고 조용하여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의 길이는 약 1.5km, 폭은 250m 정도이며
해변은 조약돌로 되어있다.
음식업소는 다소 부족하나 식수와 민박업소는 충분하며,
야영장의 위치도 제격이다.
3.3km 왔고
8.7km남았다.
샛별해수욕장
저멀리 외도
외도를 당겨본다.
해수욕장을 걷고 있는데,
지난 8월23일 폐장하여
안전요원이 철수하였으니
절대로 바다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방송을 한다.
.
.
.
.
걱정말아라~
난 안전요원이 있어도
절대로 바다물에 들어가지 않으니
ㅎ ㅎ ㅎ
해수욕장
뚝을 따라 걷는다.
야영장인 소나무 군락
내년을 기약한다.
가격이 오르겠지??
요넘도 내년을 기약하고...
요넘들도 내년을 기약한다.
샛별의 유래가
두가지란다.
외도...
뒤돌아 보고...
순비기나무꽃
또 돌아본다.
샛별해수욕장을 지나
이제 병술만으로 간다.
병술만 가는길의
자주색과 힌색 배롱나무꽃
마가목
임도를 벗어나
해변으로 내려간다.
저 산너머가
꽃지해변이다.
한가해진 펜션이 아름답고...
외도
외도와 내파수도
떡갈나무 열매
앞에 보이는 곳이 전망대
전망대를 오른다.
걸어온 길
외도와 내파수도
저너머가 꽃지해수욕장...
저너머로 가야한다.
전망대에서 되돌아나와
병술만으로 간다.
잘 정비된
샛별길이다.
칡나무가
세상을 호령하고....
옛말에
호랑이 없는 산엔 토끼가 왕이고,
토끼없는 산엔 칡넝쿨이 대장이라더니,
칡넝쿨 제멋대로 자란다.
ㅋ ㅋ ㅋ
길을 벗어나 슬쩍 병술만을
드려다 본다.
저멀리 보이는 곳이
병술만 전망대인가 보다.
병술만에 관한 설명
병술만이
오메가 처럼 형성되었다.
아련하게 보이는
병술만 전망대를 향하여 간다.
쌍둥이 펜션이
아주 인상적이다.
병술만 하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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