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70 샛별길 03

장 불재 2015. 8. 28. 12:41

 

 

 

다시 등산로는

해송군락속으로 이어진다.

 

 

철이 지나서

꽃이 없는해당화 군락지

 

 

 

저쪽에서

 희미하게 보였던

공연장 같이 생긴

병술만 전망대

 

전망대 우측 해변

 

전망대 좌측해변

 

 

정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4.8km 남은 꽃지를 향해

 부지런히 간다.

 

 

우리나라 역사의

서글픈 한페이지....

 

 

돌아본 풍경

 

병술만 설명

 

기대가 컸었는데,

 

드라마 촬영장이라는

안내판은 있지만

 

세트를 모두 철거하여

흔적을 찾을 길이 없다.

 

 

 

 

 

 

병술만을 벗어나

방파제를 가로 지른다.

 

방파제를 걸으면서

바라본 풍경

 

 

 

 

 

부들

 

다시 해송림 속으로....

 

 

 

 

 

리솜오션캐슬 리조트

 

해송림을 벗어나

 꽃지해변으로 간다.

 

 

돌아다 보고...

 

여기서 부터

꽃지해변 주차장까지는

1.6km의 지리한 싫증나는 길이다.

 

참으로 싫증나는 길을

걸어간다.

 

 

덥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

 

아가와 아빠~~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할미 할아비 바위가

점점 가까워진다.

 

휴~우~~

아직도 900m나 남았다.

 

 

 

 

꽃지해수욕장

 

백사장 면적은 96ha, 길이는 3.2,

폭은 300m, 경사는 3, 안정수면거리는 300m,

승언리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쯤 떨어져 있는,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1989년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하였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다.

 

오른편에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주변에 방포포구와 자연방파제인 내파수도·외파수도,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명소가 있다.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이곳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점점 가까워 지는

할미-할아비 바위

 

 

 

마지막

여름의 꼬리를 붙잡고 놓지않는

꽃지해수욕장 풍경

 

 

 

다왔다.

 

 

 

할미-할아비바위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의 서해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할미·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일몰 경관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서해안 낙조 감상의 대표적 명소로

2009년에 명승 제69호로 지정되었다.

 

이 바위는 만조 시에는 섬이 되고,

간조 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경관을 보여준다.

 

이곳은 태안팔경 중의 하나이며,

변산의 채석강, 강화의 석모도와 함께

서해의 3대 낙조로 꼽히는 장소다.

 

 

3년만에다시  만나는

할미-할아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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