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69 청태산(강원 횡성군)
♣ 야생화가 지천인 산책로 같은 등산로 청태산(靑太山)!
☞ 때 : 08. 23(일) (대체로 흐르고 맑음)
☞ 흔 적 : 휴양림주차장 →능선 →삼거리 →헬기장 →정상 →헬기장 →2등산로갈림길
→3등산 갈림길 →4등산로갈림길 →6등산로 →구영동고속도로 →휴양림주차장
☞시 간 : 10:50 ~ 14:01 (03시간 11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8.0km
☞ 참 석 : 전주알파인클럽
청태산(靑太山)
높이 1,200m이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리고 해발고도가 높아
봄에도 설경을 볼 수 있는 산이다.
태기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영동고속도로가 가로질러 달린다.
1992년 영동고속도로 주변에 자연휴양림이 마련되었고,
가까이에 성우리조트·휘닉스파크리조트 등의
휴양지가 있어 스키도 즐길 수 있다.
청태산 유래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관동지방(강릉)을 가다가
이곳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를 지나게 되었는데,
지금 휴양림이 위치한 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점심을 횡성 수령에게 받았는데 자리가 마땅하지 않아
마침 커다란 바위에 푸르고 큰 이끼(가로15자×세로20자)가 있는
바위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이성계가 이곳의 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큰 바위에 놀라 청태산(靑太山)이란 휘호를 직접 써서
횡성 수령에게 하사하여 부르게 되었다.
청태산 휴양림 주차장에서 하차하여
앞에 보이는 우측으로 갔어야 하는데,
선두가 좌측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잠시 알바를 한다.
한번 체험하고 싶은
트리하우스 보름달 체험장
숲생태체험실
이곳에서 알바한줄 알고 되돌아간다.
처음부터 이길로 갔어야 하는데...
잣나무 숲길속의 야영장
별로 사람이 다닌것 같지 않은 길을
치고 오른다.
속새
관중
길이 아닌 길을 치고 오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선두가 또 알바하는 것 같다.
급경사를 오른다.
오름길이 온통 단풍취 군락이다.
오리방풀
이제 능선에 올라섯다.
비탈길 올라 오느라 땀깨나 쏟았다.
동자꽃
마타리
청태산엔 야생화가 지천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휴양림에서는
안내도를 일체 정비 했으면 좋겟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아주 편안한 산책길이다.
흰송이풀
쥐손이풀꽃
둥근이질풀꽃이라고도 한다.
뱀무
두번째 헬기장
정사에서 되돌아놔서
2등산로로 진행할 게획이다.
정상이다.
기대 했던것 만큼
시야가 좋지를 않다.
다른 정상석과 달리
특이한 정상목이다.
증명을 남긴다.
배초향과
짚신나물 군락
방림면 계촌방향
저 뒤가 백덕산과
구봉대산 방향일텐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그래도
한번 더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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