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55 곰배령~작은점봉산~점봉산 01

장 불재 2015. 7. 6. 23:55

 

 

2015 55 곰배령~작은점봉산~점봉산(강원 인제군)

 

 

 

 

 

 

 

희미한 기억-그리움의 끝을 찾아서...점봉산(點鳳山)!

 

: 07. 05() (대체로 연무 낀 날씨)

흔 적 : 주차장 1,199주목군락지 전망대 곰배령

                작은점봉산 배바위 점봉산 오색갈림길 너른이골 주차장

시 간 : 05:51 ~ 13:28(07시간37,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14.5km

참 석 : 전북나루산악회

 

점봉산(點鳳山)

 

높이 1,424m이다.

한계령을 사이에 두고

설악산 대청봉과 마주보며 점붕산이라고도 한다.

 

설악산국립공원 중 남설악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을 오르는 시발점이기도 하다.

 

북동쪽에 대청봉(1,708m)이 있고,

북서쪽에 가리봉(1,519m),

남서쪽에 가칠봉(1,165m) 등이 솟아 있다.

 

산의 동쪽 비탈면을 흘러내리는 물은

주전골을 이루어 오색약수를 지나 백암천에 합류한 뒤

양양의 남대천으로 흘러든다.

 

산자락에 12담계곡·큰고래골·오색약수터·

망월사·성국사터 등 명소가 많으며,

 

오색약수를 거쳐 오르는 주전골은 단풍명소로서

흰 암반 위를 흐르는 계곡물과 단풍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빚어낸다

 

등산로는 약수터와 온천이 있는 오색에서 시작하고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가리봉 등

설악산의 영봉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행 시간은 6시간 정도이다.

 

산 일대에 펼쳐진 원시림에는 전나무가 울창하고,

모데미풀, 얼레지, 바람꽃, 한계령풀 등 갖가지 다양한 식물을 비롯하여

참나물·곰취·곤드레·고비·참취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한다.

 

일명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한반도 자생식물의 남북방한계선이 맞닿는 곳으로서

한반도 자생종의 20%에 해당하는 854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유네스코에서 생물권 보존구역으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주전골 성국사터에

보물 제497호인 양양오색리삼층석탑이 남아 있다.

 

 

 

숙소에서 대형버스로

 10여분간을 이동하여

05:45분경에 도착한

 점봉산생태관리센터 주차장

 

텅 비어있다.

 

 

주차장 관리실과

화장실

 

 

백두대간 단목령 표시석

어마어마하게 크다.

 

 

 

 

 

 

위도와 경도까지

새겨져 있다.

 

 

은박달 나무가 많아서

단목령이라 하고,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있는 형태라

곰배령이라 한단다.

 

 

먼저

증명을 남긴다.

 

 

 

 

 

 

43명 회원중

부끄럽다고 빠진

여성회원 2명과

 

카메라 맨이 돼버린

산행안내 대장도 빼고

10명이 기념촬영을 한다.

 

 

곰배령으로 간다.

 

좌측펜스 너머는 주차장

 

 

아무도 없는 줄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양이 걸음으로

 

 

제1난관인

점봉산 생태관리 탐방센터를

통과한다.

 

휴우~~~

 

 

 

 

곰배령을 향하여 간다.

 

 

곰배령까지 5.4km

 

어렵소??

NPAC Family들과

 신나게 앞장서서 가다가

뒤돌아 보니

 

일행들이 직진하지 않고

좌측 강선계곡 다리를 건넌다.

 

 

안내자에 의하면

 

이길은

호랑이코빼기 능선으로 오르는데

 

아직 깨통이 되지않은

 비법정 탐방로로

10월경에나

개통이 될거란다.

 

그래서인지

계단등을 보니

개설된지 얼마되지 않았다.

 

 

강선리 계곡...

 

곰배령 정식 코스는

저 계곡을 따라 우측으로 간다.

 

 

은꿩의다리

 

 

 

 

1.3km 왔고,

4.1km 남았다.

 

호랑이코빼기와

가칠봉 능선 갈림길

 

이정목 뒤가

 호랑이코빼기를 지나

가칠봉으로 가는 길이다.

 

 

 

 

고개를 돌리니

아침해가 떠오른다.

 

 

 

 

 

 

이런

부드러운 길을 간다.

 

 

크~~

요런

기이한 나무도 만나고...

 

 

 

 

 

 

 

 

 

 

 

 

아름다운 풍경처럼

기분도 상쾌하다.

 

 

 

 

 

설치한지 얼마되지않은

나무계단

 

오르기가

 편하다.

 

 

 

 

 

 

 

 

1.9km 남았다.

 

 

노루오줌과

박새가

유난히 많은 길이다.

 

 

 

 

단풍취...

 

 

왠지

 박새는 벌써 시든다.

 

멧돼지 때문일까?

 

 

 

 

 

 

 

 

1175봉 정상인가?

 

이제부터는

 내리막 길이다.

 

 

 

 

 

 

 

 

 

 

 

 

 

 

 

 

야생화 촬영에

분주하고...

 

 

 

 

 

 

광릉갈퀴

 

 

요런 기목이 많다.

 

 

여기서 부터는

주목 군락지다.

 

 

 

 

등산로

신설지역이라 그런지

아직 일련번호도

기입하지 않았다.

 

 

저 능선은

어디쯤일까?

 

 

당겨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