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55 곰배령~작은점봉산~점봉산 02

장 불재 2015. 7. 8. 09:41

 

 

 

주목나무 군락을 가고있는데

좌측의 거대한 주목나무아래에서

 

휴식하던 산대장님이

휴식하라고 부른다.

 

 

산대장님이

왈~ 달팽이나무라고 해서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달팽이는 아닌것 같다.

 

 

 

 

 

 

춰서

웅크리고 있

는 산대장님

 

 

 

 

추위를 이길려고

공중묘기도 보여주고

ㅋ ㅋ ㅋ

 

 

 

 

 

 

 

 

휴식을 끝내고

다시

 곰배령으로 간다.

 

 

 

 

 

 

 

 

가을이 오고있나?

ㅎ ㅎ ㅎ

 

 

이제야

가야할 방향의

시야가 확보된다.

 

 

당겨보고...

 

 

대청봉 방향

 

 

다시

곰배령 방향

 

구릿대

 

 

미역줄나무

 

 

 

 

 

 

전망대에 오른다.

 

 

하산로라는 안내를 보니

앞으로는 곰배령 관람 후

 

우리가 올라온 길을

하산길로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전망대에서

山河를 조망한다.

 

 

대청봉은

구름모자를

쓰고있다.

 

 

그 옆으로

방태산이고...

 

 

가야할 방향이고

 

 

 

지나온 능선

 

조망을 끝내고

산악회에서 준비해준

 

김찰밥 주먹밥과

떡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전망대를 내려와 보니

전망대라는 안내가 있다.

 

 

 

해발 1294m의

작은점봉산이

성큼 다가서고...

 

 

 

해발 1164m의

곰배령도 배를 보여준다.

 

 

 

 

 

곰배령

 

곰배령의 매력은 웅장하지도,

그렇다고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아름다움,

누군가의 말처럼 화장하지 않은

젊은 처자의 수더분하고 맑은 모습 그대로다.

 

깊은 산속에서 발견된다는

금강초롱이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아무렇게나 우거진 나무들 때문에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오솔길이 군데군데 뻗어나 있다.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벌떡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다.

 

해발 1,100m 고지에 약 5만평의 평원이 형성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뤄 만발하여

마치 고산화원을 방불케한다.

 

봄에는 얼러리꽃, 여름에는 동자꽃, 노루오줌, 물봉선,

가을에는 쑥부랑이, 용암, 투구, 단풍 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곰배령은 경사가 완만하여

할머니들도 콩자루를 이고 장보러 넘어다니던 길이다.

 

가족단위의 탐방코스로 훌륭할뿐 아니라

죽기전에 가보아야 할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곰배령.....

 

 

 

붓꽃

 

 

 

여기가

곰배령

 

 

 

헌데

헬기장이 안보인다?

 

 

 

 

 

강선리에서

올라 오는 길

 

 

 

천상의 화원이라는

곰배령을 우리가 전세낸다.

ㅎ ㅎ ㅎ

 

 

 

 

 

곰배령 경관 안내도

 

 

 

천상의 화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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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노고단만 못하다

 

 

 

 

 

 

 

 

 

 

 

 

 

 

 

증명을 남긴다.

 

 

 

 

 

출입금지구역인

은점봉산을 지키고 있는

 

산림여장군과 산림대장군

 

그 뒤는

대구에서 왔다는

산꾼들

 

 

 

산림여장군

 

 

 

산림대장군

 

 

 

"장군님들!!!

미안합니다.

저도 점봉산을 가야겠습니다!"

 

꾸~~뻑

 

ㅋ ㅋ ㅋ

 

 

 

 

장군님들을

 돌아보고

 

 

 

작은점봉산

저곳으로 간다~~

 

 

 

 

 

곰배령을 돌아보고

 

 

 

 

 

천상의 화원

곰배령은

점점 멀어지고,

 

그리움의 끝

점봉산은

점점 가까워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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