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54 초롱길 트레킹 01

장 불재 2015. 7. 6. 21:00

 

2015 54 초롱길(충북 진천군)

 

 

 

천년을 이어온 동양최고 돌다리 농다리와 초평제!

 

: 07. 04() (약간 연무 끼고 무더운 날씨)

흔 적 : 주차장 농다리전시관 농다리 용고개 야외음악당

          →초평제 하늘다리 농암정 천년정 농다리 주차장

시 간 : 15:42 ~ 17:12(01시간30,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14.2km

참 석 : 전북나루산악회

 

진천농다리

 

사력 암질의 붉은 돌을 쌓아서 만든 다리로써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긴 옛 다리이다.

 

사력암질의 붉은색 돌을 쌓아 축조한 다리로서

당초 28수를 응용하여 28간의 교각을 만들고

그위에 길이 170cm 내외 넓이 80 cm,

두께 20 cm 내외의 장대석1 개를 얹어 만들었다.

 

총장 93.6m, 3.6m, 교각 1.2m 이며

교각사이의 폭은 80 cm 내외이다.

 

석회등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며

장마가 져도 유실됨이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진천 농다리는 세금천에 놓인 아름다운 돌다리로,

19761230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100m가 넘는 길이였다고 하나 지

금은 길이 93.6m, 너비 3.6m, 두께 1.2m,

교각 사이의 폭 80정도이다.

 

원래는 28(宿)를 응용하여 28칸의 교각을 만들었으나

지금은 양쪽으로 2칸씩 줄어 24칸만 남았다.

 

교각 위에 길이 170, 내외 너비 80,

두께 20정도의 장대석 한 개나

 

길이 130, 너비 60,

두께 16정도의 장대석 두 개를 나란히 얹었고,

 

교각과 상판은 사력암질의 붉은색 돌을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 올렸다.

 

교각에서 수면까지 76, 수면에서 하상까지 76

옛날에는 하상이 낮아 어른이 서서 다리 밑을 지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하상이 높아졌다.

 

진천 농다리의 특징은 교각의 모양과 축조 방법에 있다.

돌의 뿌리가 서로 물려지도록 쌓았으며

석회 따위로 속을 채우지 않고 돌만으로 쌓았다.

 

교각의 폭은 대체로 4m 내지 6m 범위로 일정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폭과 두께가 상단으로 갈수록 좁아지고 있어

물의 영향을 덜 받게 하기 위한 배려임을 알 수 있다.

 

작은 낙석으로 다리를 쌓았음에도

장마에도 떠내려가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상판석의 돌은 아름다운 무늬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이런 축조 기술은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으며

동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긴 다리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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