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53 화율봉(전북 김제시)
♣ 화율봉 거쳐 모악지맥 따라 상학 주차장 까지 종주하다!
☞ 때 : 067. 02(목) (약간 연무 끼고 무더운 날씨)
☞ 흔 적 : 주차장 →임도 →쉼터 →화율능선→화율봉 →정상 →
고수재 →배재 →장근재 →신선대 →북봉 →천일암 →청룡사 →주차장
☞ 시 간 : 09:22 ~ 15:36(06시간14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13.1km
☞ 참 석 : 구로마님과 둘이서
모악산의 끝자락에
자리한 화율봉이라서
제대로 준비도 하지않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나섰다가
들머리를 찾지못해서
유스호텔로...
모악랜드로...
관리사무소로...
약2km를 33분간
알바를 한 후에야
제대로 들머리를 찾아 산행에 나선다.
아~이
쪽팔려
^*&%$@#
C...
주차장에서
회징실옆
이 출구로 나갔어야 하는데
모악랜드를 끼고
산행을 시작했다는
선답자들의 산행기만 대충 보고
짐작으로 들머리를 찾다가
알바를 하였다.
주차료 징수요원 겸
모악산 숲해설사
안분 김근성씨와
잠시 대화를 하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잣한다.
김근성씨는 나와같은
서신동에 사신단다.
은곡마을 방향으로
GO~
유스호텔방향으로 가다가
이시설물을 지나
바로 우회전했으면
바로 요기로 나오는데
이정표가 없는 바람에
아침부터
헤맸다.
이런 임도를
한참 따라간다.
때늦은 연산홍이
두군데나 피어있다.
마실길과
회율봉 들머리와의
갈림길인 쉼터
회율봉에 관한
안내는 없고,
모악산 마실길에 관한
안내만 있다.
이러한
부드러운 길을 따라 오른다.
싱그러운 솔향기도
산행을 함께한다.
이곳에 와서야 알았지만
처음 들렸던 유스호텔 뒤로 오르면
여기서 만나게 되는데도
back하여
헤맸다.
처음 걷는 길이라서
등산로를 걱정햇지만
화율봉 오르는 등산로는
너무나 기분좋은
아주 부드러운 산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도가 높아진다.
상두산
해발 609m의
정상표시가
정상 아래에 자리잡았다.
이해가 안된다.
우선 증명을 남기고
정상으로 올라간다.
무덤이 있는 조망처를 지나니
파묘 흔적이 있는
정상이다.
여기가 정상인데
아마도
정상표시목을 세울땐
무덤이 자리잡고 있어서
아래 삼거리에다
세운 것 같다.
이건
장불재 혼자의 생각이다.
^^^
정상을 조금 벗어난
묘지에서 바라본 풍경
연무로 인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회문산 방향이 아닐까?
가늠해 본다.
아마도
백련산과
회문산 방향이
맞는것 같다.
모악산 정상과
남봉이다.
여기까지는
고수재나
배재로 하산하려고 하였으나
구로마님과 함께하다보니
지난번 선운산 종주때처럼
또다시
모악지맥을 따라
종주하게 된다.
.
.
.
다시
화율봉 정상목으로
돌아와
고수재를 향한다.
숲이 우거져서
그리고
조망처가 없어
조금은 지루한 산행이 되나
비단길보다
훨씬 부드러운 등산로를
위로삼아 기분좋게 간다.
숲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국사봉 방향
잘 다듬어진
돌계단을 올라
무명종ㄹ에서
우리의 산하에
잠시 빠져든다.
고수재에 왔다.
당초 게획대로라면
여기서
하산을 하여야하나,
점심식사를 하고
배재까지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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