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43 투구봉~선각산~삿갓봉 02

장 불재 2015. 5. 25. 20:10

 

 

내동산과 백운면

 

 

덕태산

 

좌측 뾰족이가

 시루봉이고

 

우측 몽우리는 삿갓봉!

 

가운데 안부는

하산길인 홍두깨재

 

홍두깨재 뒤로

남덕유산이 ...

 

해발 1,507m인

남덕유산을 당겨본다

 

아쉬워 돌아본

투구봉...

 

앉아서 고개를 쳐든

양의 모습이다.

 

 

한밭재

 

이 도로는

대전마을과 백운마을 연결도로

 

 

 

 

계단을 오르다

돌아본 투구봉

 

산죽지대도

지나고

 

철쭉구간도 지나고.

 

비탈길을 오른다.

 

 

 

호남금남정맥 마루금

 

아래는 선각산자연휴양림

 

내동산 방향

 

 

지나온 투구봉 방향

 

죄측 투구봉과

우측 덕태산 사이로

 

마이산과

운장산이 보이고...

 

 

싱그러운

이런길을 간다.

 

 

 

끝물의

 철쭉도 반기고...

 

 

해발 1,048m인

 헬기장인 중선각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선각산

 

덕태산과

 

우측 뾰족봉우리가

해발 1,147m인 시루봉

 

투구봉 방향

 

내동산 방향

 

팔공산과

그 아래로

 

진안군과 장수군 연결도로

 

맨뒤

 기와지붕처럼 보이는 산이

해발 1,237m인 장안산인데

 

사진으로는 흐릿하다.

 

다시

내동산 방향

 

마이산과

운장산방향

 

팔공산 방향

 

 

 

이제 선각산으로 간다.

 

 

 

 

 

 

 

 

때늦은 고사리 하나

ㅎ ㅎ ㅎ

 

팔공산과

우측 뾰족이가 

 해발 910m인 만행산!

 

맨 우측은

해발 66m의 장수 영대산이고

 

 

팔공산 우측으로

해발 876m인 임실 성수산이고

 

아래 저수지는 화암제

 

 

화암제를 당겨본다.

 

 

앞의 능선은

호나믐남정맥 마루금이고

 

뒤의 기와지붕이 장안산

 

우측 아래는

선각산 자연휴양림이다.

 

 

 

해발 1,142m인

선각산 정상이다.

 

헌데 선답자들의 산행기에서 본

정상석은 없어지고

 

어느 산님이 세워놓은

정상석이

쓸쓸이 서있다.

 

 

이 정상석은

어디로 갔는지...

 

주변을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아마도 산아래로 날려버린 모양이다.

 

 

등산도 사람이 해야지

쥐나 개나 하면

이런일이 발생한다.

 

비단 여기만이 아니다.

 

남덕유산 서봉의

검은돌 정상석도

없어져 버렸고

 

봉실산 정상석도

어떤 작자가 박살내 버렸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아무리 자기맘에 안든다고

표시석을 없애면 안된다.

 

 

 

 

 

 

 

 

 

증명을 남기고

사방팔방으로

조망을 즐긴다.

 

오늘은 하늘이 돌보아준 날이다.

 

이처럼 맑은 날도 드문데...

 

 

남원의 만행산을 당겨보고...

 

장안산과

호남금남정맥구간의

 산줄기도 헤아려보고...

 

 

저끝엔 기백산~금원산과

황석산~거망산 산줄기가 꿈틀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