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43 투구봉~선각산~삿갓봉 01

장 불재 2015. 5. 25. 19:51

 

2015 43 투구봉~선각산~삿갓봉(전북 진안군-장수군)

 

 

 

전북의 동부권 山河 최고 조망처 투구봉~선각산~삿갓봉!

 

: 05. 24() (아주 맑고 약간 무더운 날씨)

흔 적 : 점전폭포 밧줄구간 독진암 투구봉 한밭재

                 중선각 선각산 갓걸이봉 팔각정 삿갓봉 홍두깨재 점전폭포

시 간 : 09:03 ~ 14:36(05시간33,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9.2km

참 석 : 옆지기, 구로마, 송이와 나

 

선각산(仙角山)

 

높이 1,142m.

이 일대는 노령산맥과 소백산맥 사이에 있어

진안군에서 가장 높은 지대로 높은 산들이 많다.

 

선각산은 고산 중의 하나로 북쪽에 덕태산(1,113m),

서남쪽에 성수산(876m), 동남쪽에는 팔공산(1,151m)이 있다.

 

선각산 북사면에는 독진암(獨陣巖)이라는

바위 하나가 우뚝 서 있어 진을 치고 있는 것 같다.

 

그 동쪽에 있는 망바위(望巖)는 이 산을 보호하기 위해

망을 보고 있는 것 같다 하여 망바위라 부른다.

 

남쪽으로는 성수산과 팔공산을 대하며

그 중앙은 낮아져서 물이 괴어 화암저수지를 이룬다.

 

여기서 흘러나간 물은 북쪽으로 흘러서 섬진강의 상류가 된다.

부근에는 마이산도립공원이 있고

마령임실 사이를 통하는 지방도로가 있다.

 

점전폭포를 조금지나 빈터에 주차

 

소덕태산 안내도

 

점전폭포

 

 

점전폭포위에

등산로가 있다.

 

점전폭포 위

 

 

소덕태산이

 별로 유명한 산이 아니라 그런지

등산로가 아주 희미하거나

긴가민가 하다.

 

 

오래된

나무계단을 오른다.

 

첨 만나는 밧줄구간

이런 밧줄구간이 5~6구간이 된다.

 

 

 

 

그리 편치않은

오르막 구간이 계속된다.

 

 

 

 

처음 만나는 조망처에서

바라본 건너편의 해발 1,113m인 덕태산

 

덕태산 능선뒤로

해발 686m의  마이산 두귀가 쫑긋하고,

 

맨뒤로

해발 1,126m의 운장산 능선

 

다시

힘든길을 오르고...

 

백운들에 우뚝솟은

해발 887m인 내동산

 

백운면

 

 

 

좌측 해발 625m인 고덕산 같고

우측은 내동산

 

 

 

 

여기가 독진암이다.

약1시간여만에 도착하였다.

 

독진암에서 바라본 투구봉

양의 머리를 닮았다.

 

 

독진암 하산구간이

쉽지가 않다.

 

돌아본 독진암 하산 구간

 

다시 바라본 투구봉

 

조금 당겨본다.

 

 

하산길에

 

이제 고생끝~

 

단풍취 구간이 계속된다.

 

 

 

 

투구봉 오르는 게단

 

마지막 밧줄구간

 

해발 72m인 투구봉

 

투구봉은 감투봉이라고도 하고,

 

지역민들은 양바위라고 한다는데,

 

이리저리 살펴보니

양을 많이 닮았다.

 

 

 

 

 

 

 

 

 

 

 

투구봉에서 바라본

독진암과 덕태산

 

 

독진암을 당겨보니

거북이처럼 생겼다.

 

가야할

 해발 1,048m인 중선각봉(헬기장)과

해발 1,142m인 선각산이고

 

그 우측으로

해발 1,151m의 팔공산

 

선각산을 향하여 간다.

 

 

아래 마을이

백운면 신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