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42 대부산~칼이봉~옥녀봉 01

장 불재 2015. 5. 22. 20:18

 

2015 42 대부산~칼이봉~옥녀봉(전남 여수시 금오도)

 

 

 

 

 

 

금빛의 거북을 닮아서 이름 지었다는 금오도(金鰲島) 종주!

 

: 05. 21() (대체로 맑고 약간 무더운 날씨)

흔 적 : 함구미산착장 등산로입구 비렁길갈림길 팔각정 대부산

              문바위 여천갈림길 칼이봉 느진목 냉수동갈림길 옥녀봉 검바위

시 간 : 11:36 ~ 16:00(04시간24,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9.9km

참 석 : 전주등고산악회

   

금오도(金鰲島)

 

명칭은 섬에 삼림이 울창하여

검게 보였기 때문에 거무섬이라 부르던 것을

비슷한 한자로 표기하면서 금오도(金鰲島)가 되었다.

 

금오도가 금빛의 거북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 이야기 역시 한자를 뜻풀이한 결과이다.

 

금오도는 한때 거마도(巨磨島)라고도 하였는데,

이 또한 거무섬의 이름을 비슷한 한자로 표기한 경우이다.

 

옛 지도 청구도(靑邱圖)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는 거마도로 표기되어 있다.

 

최고점은 북쪽에 있는 대부산(382m)이며,

그밖에도

남쪽에 망산(344m), 동쪽의 옥녀봉(261m) 등 산이 많다.

 

옛날에는 숲이 울창하고 사슴들이 떼지어 살아,

조선 고종 때 명성황후는 이 섬을 사슴목장으로 지정하여

출입·벌채를 금하는 봉산으로 삼기도 하였다.

1885년 봉산이 해제되자 당시 관의 포수였던 박씨가

아들 삼형제를 데리고 섬에 들어가 두포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두모리에는 직포 해송림이 있는데,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옥녀봉에서 선녀들이

달밤에 베를 짜다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바닷가로 내려와서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목욕을 하다가

승천하지 못하고 소나무로 변하였다고 한다.

마을 이름을 직포라 한 것도 이러한 전설과 관계가 있다.

 

1903년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 먹은 이후부터

虎患을 막고 마을민의 안녕과 시화연풍울 기원하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당제를 지낸다.

 

 

백야도 항

 

 

 

 

 

 

 

 

 

 

 

 

 

 

 

 

해발  283m인 백호산

 

 

 

 

 

 

 

 

 

 

 

 

 

 

 

 

 

 

 

 

 

 

 

 

백야도 등대

 

 

 

 

 

 

 

 

금오도

함구미 선착장

 

 

 

 

 

 

 

 

 

 

함구미마을은

 범죄없는 마을이다.

 

 

 

 

 

 

 

 

 

 

비렁길 코스

 

 

금오도 산행 종주코스

 

 

돌아본 함구미

 

 

 

 

 

 

 

 

 

 

 

 

 

 

 

 

낮달맞이꽃

 

 

 

 

 

 

돌담길이 인상적이다.

2010. 08. 21에 왔을 때도 이랬나?

 

 

 

 

괴불주머니꽃

 

 

 

 

??

 

 

 

 

 

 

 

 

 

 

 

 

 

 

 

 

 

 

멍석딸기꽃

 

 

 

 

금오도 비렁길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