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41 투구봉~막장봉~장성봉 04

장 불재 2015. 5. 20. 19:04

 

 

 

삼거리에서 장성봉 가는 첫구간은

급경사 오르막이다.

 

 

 

 

오르막을 오르면

장성봉까지 늦철쭉이 반기는

육산 길이다.

 

 

 

 

 

 

 

장성봉(長城峰)

 

 

높이는 915m이다.

산이름은 긴 성이라는 뜻이며,

멀리서 보면 암봉(巖峰)처럼 보인다.

문경새재에서 속리산 쪽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줄기를 가은읍 서쪽에서 떠받치고 있다.

 

주위로 악희봉(843m)·구왕봉(898m)·희양산(999m)·

애기암봉(731m)·둔덕산(970m)·대야산

(930.7m)·군자산(910m) 등이 둘러싸고 있다.

 

희양산과의 사이에 자리한 북쪽 계곡은

봉암사가 있는 봉암용곡으로,

희귀식물인 솜다리(에델바이스)가 서식하는 등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

 

능선 아래에는 예전에 수정을 캐내는

수정광산으로 쓰던 석굴 45개가 있다.

 

산행은 완장리 벌바위에서 북서쪽으로 약 3떨어진

불란치재 직전의 삼거리를 기점으로 하며,

옻나무골 능선과 정상을 거쳐

 불란치재로 다시 내려오는 데 4시간 걸린다.

 

장성봉 정상에 오르기 바로 전에 연결되는 애기암봉이나

희양산 앞산인 원통봉(668m)과 연계하여 종주하는 코스도 있다.

 

정상 부근은 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쪽 봉우리가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서남쪽으로 계곡이 내려다보이고,

오른쪽으로 쌍곡계곡과 군자산이 보이며,

북으로는 백두대간 주능선 너머로

 장성봉을 둘러싼 산들이 바라보인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들은

백두대간을 보존하는 방법이

 

툭하면

꼭 출입금지만을 해야만

보존되는 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에게

과태료만 물리려는

잔머리 굴리지 말고

 

국민들에게

백두대간길을 돌려주는 길이 무엇인가를

연구하는데

머리를 굴려야 한다.

 

 

 

 

 막아놨으니

요로케 돌아갈 수 밖에...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고

되돌아 나온다.

 

 

 

 

붉은병꽃

 

 

 

 

 

 

 

 

 

아깐 바뻐서

그냥 지나친

지도상에 표기돼있는

백두대간갈림길에 왔다.

 

여기도 출입금지....

 

 

여기가 백두대간 갈림길

 

 

삼거리로 되돌아와

시묘살이계곡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벌깨덩굴

 

 

꿩의다리아재비

 

 

 

 

물참대

 

 

 

 

 

 

 

 

 

 

 

 

은선폭포

 

 

 

 

 

 

 

 

 

 

 

 

 

 

산죽나무꽃

 

 

 

 

 

 

 

 

 

 

 

 

 

 

뒤로 칠보산

 

 

 

 

 

 

 

 

 

 

 

 

 

 

 

 

칠보산 구봉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