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인데
물이 감질나게 떨어져서
물먹기를 포기
어느 산행지에는
매바위폭포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곳에서 표범폭포로
내려갔다가 되돌아 와야 한다.
표범폭포가 꽁꽁 얼었다.
이곳 고대산 일대의 암석은
화산암(응회암 : Tuff),
화산재가 굳어서 만들어진 돌이다.
화산암이라서 주상절리(株狀節理)가 발달하여
바위표면이 표범같은 모습때문에
표범바위라 한다.
남쪽은 봄이 한창인데
여기는 북쪽이라 그런지 생강나무꽃이
유일한 봄꽃이다.
여기서부터
한동안 급경사 오르막이 시작되어
땀이 한여름 산행처럼
무지무지하게 쏟아진다.
저기가 군부대인데
저기만 오르면 편한 능선길이다.
군부대풍경은 안보상 생략하고...
이런 편안한
길을 따라 걷는다.
군부대 물자 수송용인 모노레일
정상오름길의
마지막 침목계단
정상가다 돌아본 지나온 길
군대 다녀왔지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모노레일 밑으로 바라본 풍경
다시 돌아본 지나온 풍경
하루빨리 발굴하여
가족품으로 안겨야 할텐데...
저위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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