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26 만덕산 01

장 불재 2015. 4. 3. 11:08

 

2015 26 만덕산(전남 강진군)

 

 

 

다산 정약용의 숨결이 살아있는 만덕산의 봄은 어디쯤 왔을까?

: 04. 02() (흐리고 연무 짙게 끼고 강한 바람 분 날)

흔 적 : 석문교 용문사 286293칼날능서 안부

               →236274안테나봉 바람재 정상 백련사 다산초당 주차장

시 간 : 10:01 ~ 14:45(04시간44,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8.3km

참 석 : 전주등고산악회

 

만덕산(萬德山)

 

전라남도 강진군의 도암면 봉황리에 위치한 산이다.

 

남쪽사면에는 기암괴석과 절벽이 많이 있고

동백나무 등의 상록 활엽수가 많다.

 

특히 이 일대의 동백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정약용이 귀향살이를 할 때

거주하던 다산 초당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강진)

"만덕산 앞 봉우리는 돌 창고 같고,

뒷 봉우리는 연꽃 같도다."라는

고려의 승려 혜일의 시를 인용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명이 고려 시대 이전부터 불렸음을 엿볼 수 있다.

 

동일 문헌에 "전라도 강진현 남쪽에 우뚝 솟아

맑고 빼어난 산이 바닷가에 이르러 머물렀으니,

만덕산이라 한다."는 윤회의 기문이 소개되어 있다.

 

청구도에 만덕산에

"석봉은 아름다운 연꽃 같도다(石峯如美蓉)"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여지도에 만덕산에 백련사가 표기되어 있다.

 

이 사찰은 신라 때에 세워지고 고려의 원묘대사가 중수하였는데,

무의대사 때에 이르러서는 법화도량이 되어

동방의 이름난 절로 일컬어졌다.

 

이러한 명성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널리 알려져

이 산을 백련산(白蓮山)이라고도 부른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돌산의 모습과 함께

그 아래에 만덕사가 묘사되어 있다.

 

관련 지명으로 만덕리가 있는데,

이것은 만덕사에서 유래하였다.

 

 

 

 

석문교 건너 주차장에 도착하니

"정다산유허지통로" 안내석이

쓰러지다 못해 반토막 나버렸다.

 

지자체 나리님들께서는 뭘 하시는지...

 

 

 

만덕산을 가기위해 용문사로 향한다.

 

 

 

 

 

 

 

 

어쩐일로 춘란이 내눈에 보인다.

 

 

 

 

흙으로 만든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토불이 2기보관되어 있다는 용문사를 지난다.

 

 

 

 

 

 

내려다 본 용문사

 

 

55번 도로건너편의

 해발272m의 석문산

 

 

 

 

 

용문사와 학장리 들판

 

 

 

 

 

 

 

진달래의 향연이 시작되고...

 

 

 

 

기암의 전시장도 시작된다.

 

 

 

 

석문산 너머로 덕룡산과 주작산

또 그너머로 남주작산 등등...

 

 

뭐 같이 생겼나?

 

 

 

석문공원에서 올라오는 삼거리길

 

 

 

 

 

 

기이한 형상

 

 

 

 

 

 

 

강진만의 가우도와 출렁다리가 보인다.

 

 

당겨본다.

 

 

 

 

 

290m봉

 

 

 

 

 

 

 

 

 

강풍속의 산행내내

 강진만의 아런 풍경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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