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25 고대산(경기 연천군, 강원 철원군)
♣ 등산객이 등산 갈 수 있는 최북단의 산 고대산!
☞ 때 : 03. 31(화) (흐리고 연무 짙게 낀 날)
☞ 흔 적 : 신탄리역 →주차장 →산촌문화체험관 →제3등산로입구 →갈림길
→표범폭포 →마여울 →군부대 →고대봉 →삼각봉 →대광봉 →큰골 →임도→주차장
☞ 시 간 : 12:13 ~ 16:14(04시간01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9.0km
☞ 참 석 : 전북산악회
고대산(高臺山)
금강산 가는 길목,
경원선 철도가 끊겨 있는 철도중 단점인
연천군 신탄리역에 인접한 고대산(832.1m)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이고
등산으로 북녘땅을 바라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으로 등산여행에는 안성맞춤이다.
고대산의 유래는 "큰고래" 라고 부르고 있으나,
이것은 신탄지명에서 연루된 것으로 보이며
"방고래"(땔나무를 사용하는 온돌방 구들장 밑으로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고랑을 고래하고 함)를 이르는 것으로
고대산은 골이 깊고 높아 고대산이라고 한다.
지형도에는 "높은 별자리와 같다" 는 뜻과
의미가 담긴 곳이라 하여 고태(高台)라고도 표기하였다.
고대산은 옛부터 광범한 산록과 울창한 산림으로 말미암아
임산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목재와 숯을 만드는데도 적합한 곳으로
부락으로 형성된 주막집들이 있다하여
신탄막(薪炭幕)이라는 지명으로 불리웠으며,
실질적으로 한국전쟁 이전에는
참숯이 유명했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또한, 1907년 11월 4일 의병진 150명과
임진강에서 의병들을 토벌하러 파견된 일본군 보병
제20연대 8중대와 연천에서 격전한 후 신탄막에서 흩어지고
의병진 60명이 고대산에서 다시 일본 군대와 치열하게 교전한 곳으로서,
우리 선열들의 용맹스러운
민족정기가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12시경에 도착한 신탄리역
여기서 조금 더 가면 철도중단점이 있다는데
지금은 백마고지역이 생겨 그 의미가 없어졌다.
그래서 이정표에두 철도중담점 표시앞에
(구)를 붙혔다.
아래 그림은
시간상 가지 못하여
빌려왔다 ^^
오늘의 목적지 고대산
고대산 산촌문화체험관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을 상징한다는
미롱이
고대 석기 및 고인돌 및 과거를 상징한다는
고롱이
고대산교를 건너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
마음이 찡하다.
공사중인 기념관
청소년들 체험훈련장
제2-3등산로 갈림길
여기서 B팀과 헤여진다.
'2015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5 - 25 고대산 03 (0) | 2015.04.01 |
|---|---|
| 2015 - 25 고대산 02 (0) | 2015.04.01 |
| 2014 - 24 나각산~비봉산 06 (0) | 2015.03.29 |
| 2014 - 24 나각산~비봉산 05 (0) | 2015.03.29 |
| 2014 - 24 나각산~비봉산 04 (0) | 201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