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 28 모악산 793.5ｍ (전북 전주, 김제, 완주)
☞ 때 : 07. 08 (日) (흐리고 맑음, 최고기온 30.6도)
☞ 흔 적 : 집단시설지구 → 대원사 → 수왕사 → 정상
→ 정상능선 → 염불암 → 도계마을 → 버스종점
☞ 거 리 : 약 8.5 키로미터
☞ 시 간 : 09:15 - 13:15 (4시간)
☞ 동반자 : 홀로
어제 현성산 산행에서
고생을 해서인지 자고 일어나니 팔다리가 뻐근하다.
오늘은 쉴까 하다가
갑자기 염불암이 보고 싶어진다.
배낭을
대충 꾸려서 모악산엘 올랐으나,
안개로 인해 조망은 별로다.
오랜만에 염불암 능선길을 따라
생각을 많이 하면서 걸었다.
염불암에 들려
국수를 공양하고 계곡에서
물에 발 담그고 한참을 앉아있다
중인동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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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당 다리에서 바라본 계곡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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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계곡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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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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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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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봉에서 바라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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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봉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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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 본 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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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아래서 바라본 염불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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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릉의 새로세워진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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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바위에서 본 중인동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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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바위에서 본 비단길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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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암 가는 전망바위에서 돌아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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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암 하산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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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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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을 위한 국수
매주 일요일 11:30-13:00 까지 공양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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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암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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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공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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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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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채 1과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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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암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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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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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설치된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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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돌탑옆 계곡에서 휴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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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서원 옆에 뒤늦게 핀 자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