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도(屛風島)
병풍도는
서북쪽의 끝 해안선 절벽이
병풍바위처럼 보여서
‘병암(屛巖)’이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 때
면에서 ‘병풍’이라 개칭하였다.
또는
병풍바위가 아름다워
신선이 이곳에
내려와 살게 되었으며,
그 신선이
'병풍도'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섬 전역에
맨드라미 꽃을 심어
정원과
산책길을 조성하여,
‘맨드라미의 섬’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병풍도 남쪽과
‘12사도 순례길’이
조성되어 있는
대기점도가 연결되어 있다.
□ 병풍도 보기선착장
□ 맨드라미공원
□ 병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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