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노을길이 폐쇄
전망대인줄 알고 들어갔다.
어떤 사람이 올라오더니
개인 주택이라고 나가란다.
옥녀봉과 실전마을
"노을이물드는언덕 전망대"
전망대아래서 점심식사
가야할 옥녀봉
새로 신축한 카페들
점심식사 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통영시 방향
지나온 백석산 방향
가야할 해발 332m인 옥녀봉
돌아본 전망대
솔봉산과 앵산
사동면가조출장소
실전마을
옥녀봉 입구
일행중 젤 꼴찌고
엇그제 피로도 겹쳐
옥녀봉을 포기하고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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