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山 - 길

2016 - 23 국망봉 03

장 불재 2016. 4. 29. 13:36


정상이 200m앞이다.



트랭글에서

국망봉 정상 뱃지 획득을 축하 한단다.


여기가

해발 1,168.1m인 국망봉 정상!!!



뒷면은 백사 이항복의 시



정상에 있던 회원님께 부탁하여

증명을 남긴다.





광덕산~광덕고개~백운산~신로령으로 연결되는


가리산 방향


견치봉 지나

민둥산~강씨봉으로 이어지는 신그리메...


화학산 방향


화학산을 줌인해 본다.


다시 백운산 방향


신로봉과 가리산 방향



뒤늦게 합류한

 회원님들과 기념촬영




가야할 방향


보리수님으로 부터

두번째 헬기장을 지나고 있다고 연락이 온다.


아무래도 오늘 국망봉 종주는

불가능 할것 같다.


근육경련의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어

한참을 생각하다가


종주는 다음기회로 미루고

회원님들과 같이

2등산로로 하산하기로 한다.




국망봉 정상석을 뒤로하고

3.8km의 2등산로로 하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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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급경사가 여간아니다.


급경사에

낙엽까지 쌓인길을 내려오다가


허공 발질을 하면서

넘어졌는데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근육경련이 와서


산악대장님의 응급처치로

겨우겨우 하산을 한다.



연속되는 급경사 내리막길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민둥산 방향


무인대피소


여기까지 하산하면

급경사에서 벗어난다.


임도까진

아직도 1.8km 남았다.



근육경련이 완화되지 않고

이젠 양다리가 교대로 난리다.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헬기장


다시 아름다운

철쭉군락이 시작된다.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상쾌하다.


싱그러운 철쭉



임도로 하산하여

돌아본 날머리



장암저수지 여수토


억새밭을 지나



휴양림 길로 하산한다.


생수공장


학?


휴양림매표소


휴양림입구


하산길 3.8km를

1시간30분이면 될터인데


근육경련 땜에

2시간이나 소요되었다.


무지무지하게

고생을 한 국망봉 산행!


개고생이 이보다 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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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숙제가

종주를 하지못해

 숙제로 남는다.



뒈지게 고생만 하고

ㅋ ㅋ ㅋ ㅋ



나 때문에 덩달아서

힘든 산행을 하신

회장님과 산악대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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