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山 - 길

2016 - 11 오봉산 01

장 불재 2016. 3. 2. 08:46


2016 11 오봉산 (전남 보성군)




바다, 돌탑, 암릉 그리고 스릴이 어우러진 오봉산(五峰山)!


: 03. 01() (대체로 맑은 날)

흔 적 : 주차장 임도 칼바위주차장 용추폭포 돌탑

정상 칼바위 359337336(삼각점) 조새바위

259도새등 260189득량남초교 월평버스정류장

시 간 : 11:10 ~ 14:48 (3시간38,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9.3km

참 석 : 뉴전북산우회

 

오봉산(五峰山)

 

바다, 바위, 계곡 그리고 진달래가 어우러진 산

전남 보성에 위치한 오봉산은

해발 345m의 큰 오봉산과 305m의 작은 오봉산 두 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지에서는 보통 큰 오봉산을 칼바위라 부르고

작은 오봉산을 오봉산이라 부른다.

 

다섯개의 봉우리가 있다하여 오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그리 높지 않지만 곳곳에 특이하고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이 있고

저 멀리 다도해의 섬들이 보여서 산행 내내 보는 즐거움이 있다.

 

큰 오봉산 곳곳에

높게 쌓아 놓은 여러 개의 돌탑들이 인상적이며,

특히 칼바위로 올라가는 좁은 길목에 세워져 있는,

한 사람만 겨우 통과할 만한 좁은 돌탑문이 특색있다.

 

오봉산의 으뜸인 칼바위 끝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가지각색의 날카로운 바위들이 볼만하다.

 

칼바위 주위로는

조선조 태조의 모습이 새겨져 있는 태조바위를 비롯하여

개구리바위, 호랑이바위, 버선바위 등 갖가지 바위들이 위치해있다.

 

또 칼바위를 거쳐 산등성이를 지나 골짜기 끝에는 용추폭포가 있어

두세 가닥으로 나뉘어 쏟아지는 물줄기로 더위를 달랠 수도 있으며,

십여 미터의 웅장한 규모가 장관을 이룬다.

 

또 용추폭포를 지나 남쪽으로 펼쳐진

드넓은 남해바다와, 섬들과,

수인산, 존제산, 조계산 등을 바라보는 재미 또한 일품이다.

 

가지각색의 형상을 띈 재미있는 바위와 기암절벽,

곳곳에 놓여진 돌탑들,

그리고 저 멀리 내다보이는 넓은 바다 등이

한데 어우러져 오봉산의 산행을 즐겁게 한다.




멍청한

집행부 돌대갈님들이

여기 들머리를 찾지못해

 

30여분간 이리저리

앞으로 뒤로 빠꾸까지 하면서

알바를 하다가 

겨우 찾아온 오봉산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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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여기서 조금 더 가서

해평저수지 끝에 있는


 칼바위주차장에서

 하차를 하여야 하는데

왼일인지

이곳에서 모두 하차시킨다.


단체사진 찰영하는

 틈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담는다.





해평저수지를 따라

칼바위 주차장까지

20여분간을 걷는다.

ㅆ~ㅍ

.

.

.


해평저수지






칼바위 주차장


계획대로라면

2진은 이곳으로 오후2시까지

하산하여야 한다.



용추폭포 방향으로 간다.









제일 먼저 만나는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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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돌탑

오봉산 산길 곳곳에 형성된

 너덜지대엔 많은 돌들이 쌓여 있다.


오봉산 돌탑은 총 44개로

군청의 지원을 받아서

마을 주민이 쌓았다.


이 돌들은 그 사연을 알고나 있을까.


다른 산의 너덜과는 모양새가 다르게

 모두가 널찍하고 반듯반듯하다.


 한때 가난한 시절에 이곳 주민들은

이 돌을 구들장으로 팔아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질 좋은 구들은

 마을의 자랑이었지만 세월무상일까.


지금 그 돌들은 돌탑이 되어

 오봉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봉산의 명물

칼바위






용추폭포 가는길








용추폭포


여름이 아니라서

멀리서만 바라본다.








오봉산 독바위


당겨본다.










정상 아래의 전망대



득량만과 내곡마을





정상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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