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84 수리봉~형제2봉~형제봉~신선봉 03

장 불재 2015. 10. 21. 20:30

 

해발 1,115m의 정상이다.

 

정상석에는

예서와 행서로

兄帝峰 이 아닌 聖帝峰으로

표시돼 있는데

뭔가 좀 이상한것 같다.

 

유래에 따르면

 兄弟峰이어야 될 것 같고,

 

 聖帝峰은

 사투리라 성제봉으로

 표기돼야 할 것 같은데....

 

에라 모르겠다.

 

증명이나 남기자^^

 

 

 

 

 

 

 

 

 

악양면 방향

 

 

지나온 2봉 방향

 

지통사 방향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하던 날

 

지통사 뒤로 알바한

 기억이 새록새로

 

그 날은 정말

힘들어서

 뒈질뻔 했다

^ ^ ^

정상아래

헬기장으로 기억했는데

 

무덤을 헬기장으로

 잘못 기억한 무덤의

옆 암벽에 새겨논 묘비

 

발상이 기똥차다!

ㅋ ㅋ ㅋ

 

해발 1,110m인

작은형제봉은

우회한다.

 

 

하산길에도

아름다운 단풍속을 걷는다.

 

 

정상에서

구름다리 가는 등로에는

 

제법

 용담이 무리지어 있다.

 

 

 

헬기장

 

요아래

철쭉군락지에 있던

철쭉제단이 이사왔다.

 

그것도 개명을 하고

ㅎ ㅎ ㅎ

 

원명은

 "성제봉철쭉제단"

 

 

여기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철쭉군락지의 억새와 어우러져

 

구름다리가 보이는

신선대 방향 풍경이

 

오늘 산행의 백미다.

 

 

똑딱이의 성능이

별로지만

 

그래도 놓칠 수 없어

몇번을 담아 본다.

 

 

억새와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다.

 

 

 

 

 

 

 

글자 그대로

할 말이 없는

넋을 빼앗기는 풍경이다.

 

 

봄풍경과는

또 다른 맛이나는

형제봉의 가을풍경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으면서

 

나의 벗

구로마님과 함께

 

천천히

구름다리를 향해 간다.

 

 

 

 

 

사진 중앙은

구로마님이다.

ㅎ ㅎ  ㅎ

 

 

샘터 갈림길에 왔다.

 

뭄이라 말라버렸을것 같으니

 구로마님에게

생략하기로 한다.

 

 

지나온 풍경

 

 

 

제1 구름다리를 걷넌다.

 

 

제1구름다리 건너와 바라본

제2구름다리와 철게단~

 

여기서 보니 아찔하다.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다.

 

삐그덕 거리고

흔들림이 있

 

분이 별로인

 철계단을 오른다.

 

"삐그더~삐그덕

 

철계단 올라와 돌아 본 풍경

 

보이는 것은

구로마님 모자다.

 

지난번엔

 바람이 세게 불어

너무 흔들려 정말 싫었는데

 

오늘은

편안하게 건넌다.

 

돌아본 구름다리

 

 

 

 

구로마님의

 구름다리 건너는 모습을

 

 원, 투, 쓰리, 포로

담아보았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