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115m의 정상이다.
정상석에는
예서와 행서로
兄帝峰 이 아닌 聖帝峰으로
표시돼 있는데
뭔가 좀 이상한것 같다.
유래에 따르면
兄弟峰이어야 될 것 같고,
聖帝峰은
사투리라 성제봉으로
표기돼야 할 것 같은데....
에라 모르겠다.
증명이나 남기자^^
악양면 방향
지나온 2봉 방향
지통사 방향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하던 날
지통사 뒤로 알바한
기억이 새록새로
그 날은 정말
힘들어서
뒈질뻔 했다
^ ^ ^
정상아래
헬기장으로 기억했는데
무덤을 헬기장으로
잘못 기억한 무덤의
옆 암벽에 새겨논 묘비
발상이 기똥차다!
ㅋ ㅋ ㅋ
해발 1,110m인
작은형제봉은
우회한다.
하산길에도
아름다운 단풍속을 걷는다.
정상에서
구름다리 가는 등로에는
제법
용담이 무리지어 있다.
헬기장
요아래
철쭉군락지에 있던
철쭉제단이 이사왔다.
그것도 개명을 하고
ㅎ ㅎ ㅎ
원명은
"성제봉철쭉제단"
여기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철쭉군락지의 억새와 어우러져
구름다리가 보이는
신선대 방향 풍경이
오늘 산행의 백미다.
똑딱이의 성능이
별로지만
그래도 놓칠 수 없어
몇번을 담아 본다.
억새와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다.
글자 그대로
할 말이 없는
넋을 빼앗기는 풍경이다.
봄풍경과는
또 다른 맛이나는
형제봉의 가을풍경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으면서
나의 벗
구로마님과 함께
천천히
구름다리를 향해 간다.
사진 중앙은
구로마님이다.
ㅎ ㅎ ㅎ
샘터 갈림길에 왔다.
가뭄이라 말라버렸을것 같으니
구로마님에게
생략하기로 한다.
지나온 풍경
제1 구름다리를 걷넌다.
제1구름다리 건너와 바라본
제2구름다리와 철게단~
여기서 보니 아찔하다.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다.
삐그덕 거리고
흔들림이 있어
기분이 별로인
철계단을 오른다.
"삐그더~삐그덕
철계단 올라와 돌아 본 풍경
보이는 것은
구로마님 모자다.
지난번엔
바람이 세게 불어
너무 흔들려 정말 싫었는데
오늘은
편안하게 건넌다.
돌아본 구름다리
구로마님의
구름다리 건너는 모습을
원, 투, 쓰리, 포로
담아보았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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