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81 벌통봉~관음봉~세봉 01

장 불재 2015. 10. 7. 09:45

 

2015 81 벌통봉~관음봉~세봉 (전북 부안군)

 

 

 

가을이 물들고 있는 관음봉~세봉 그리고 아름다운 서해바다!

 

: 10. 06() (맑고 약간 무더운 날)

흔 적 : 내소사주차장 내소사 벌통봉 관음봉삼거리 관음봉

세봉 세봉삼거리 능선 전망바위 내소사주차장

시 간 : 09:19 ~ 13:01(3시간42, 휴식 및 내소사 관람 포함, 본인기준)

거 리 : 6.8km

참 석 : 구로마님과 둘이서

 

변산(邊山)

 

높이는 508m이고, 최고봉은 의상봉이다.

예로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이라 불렸으며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꼽혀왔다.

 

서해와 인접해 있고 호남평야를 사이에 두고

호남정맥 줄기에서 떨어져 독립된 산군을 형성하고 있다.

 

변산반도 내부의 남서부 산악지를 내변산,

그 바깥쪽 바다를 끼고 도는 지역을 외변산이라고

할 정도로 안과 밖이 매우 다른 산이다.

 

최고봉의 높이는 낮으나, 쌍선봉·옥녀봉·관음봉·선인봉 등

400m 높이의 봉우리들이 계속 이어지고 골도 깊다.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어우러지면서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일찍이 한국 8경의 하나로 꼽혀왔으며,

산이면서 바다와 직접 닿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변산에는 높이 20m의 직소폭포,

높이 30m40m2개 바위로 된 울금바위,

울금바위를 중심으로 뻗은 우금산성 외에

가마소·봉래구곡·분옥담·선녀당·가마쏘·용소·옥수담 등 명소가 있다.

 

또 내소사·개암사 등 사찰이 있고

호랑가시나무·꽝꽝나무·후박나무 등 희귀식물의 군락이 서식하고 있다.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이름난

낙조대(落照臺)의 월명암(月明庵)도 유명하다.

 

외변산에는 해식단애의 절경을 이루는

채석강(:전북기념물 28)·적벽강(전북기념물 29)이 있고

그 밑 해안에는 경사가 완만한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해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등 여름철 휴양지가 많다.

 

197112월에 변산반도 서부의

변산산괴를 중심으로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8611일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