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리 삼층석탑
3층 석탑은 탑은 기단부(基壇部)가 없이
자연 암반 위에 넓게 깎은 2장의 돌과
그 위에 2단의 굄돌을 놓고,
3층의 석탑을 세웠다.
탑의 몸돌에는 귀퉁이 기둥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크고 두꺼우며,
처마는 받침을 3단으로 만들었다.
3층 지붕돌 위에는 꽃봉오리 모양을 한
큼직한 머리장식이 놓여 있다.
두꺼운 지붕돌에 비해 몸돌이 가늘고 높아
전체적으로 길쭉한 느낌을 주고 있어,
고려시대 지방사회의 민간신앙 대상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탑 왼쪽 뒤 축대 모서리를 이루는 평평한 돌에는
한글로 ‘나무관세음보살’이라 음각된 글씨가 있다.
높이 2.8m.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 22호.
황산사 터에 세워진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22호인
주포리 삼층석탑
사람이 살고있는 듯한 움막
지저분 하다.
금낭화
미륵산에는
이러한 용도미상의
포장건물이 몇개있다.
저 안쪽에도 있고...
미륵산 이정표는
믿을게 못된다.
이제부터 된비알의 시작이다.
첫번째 계단
거북바위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을 따라
된비알을 오른다.
두번째 계단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원주시에서는
미륵불 가는곳에만 이런 계단을 설치하였을뿐
위험 등산로에는 밧줄로 대체 하였다.
주포리 미륵불
미륵산 정상 미륵봉 바위벼랑에는
미륵불상이 새겨져 있어 유명하다.
미륵산 정상(해발 689m)의 절벽(높이 15.6m)에
동쪽을 향해 높이 48척의 초대형 미륵이 새겨져있는데,
코의 길이만 해도 사람의 키를 넘을 정도로
가까이에서는 그 모양을 알아볼 수가 없고
멀리서 바라보아야만 형체를 알 수 있다.
미륵불이란 미래 인간 세상에 내려올 부처를 일컫는다.
미륵불이 내려와 만드는 세상은 물이 거울처럼 맑고 깨끗하며,
곡식이 풍족하고 인구가 번창하며,
사계절이 순조로워서 질병이 없고 사람들의 마음이 평화롭고
서로가 즐거워하는 이상적인 세상이다.
이를 기원하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마을과 산천의 이름에 미륵을 붙이고,
미륵불상을 조각해 세우면서 미륵 세상을 꿈꾸었으며
하루라도 빨리 미륵불이 세상에 내려와
힘겨운 자신들을 구원해주길 갈망했고
그 갈망했던 모습이 미륵불에 담겨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미륵불상은
신라의 56대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초상으로 알려져 있고
미륵산은 경순왕의 애환이 서린 산이라고 전해져 온다.
또 미륵불의 코를 만지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도 있다.
미륵불에 도착하였다.
저 코를 만지면
소원을 성취한다는데...
아래로 내려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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