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치산(犬齒山)
높이 345m이다.
선운산(336m) 주위에 솟아 있는 낮은 산으로
국사봉이라고도 한다.
산의 생김새가 마치 개의 이빨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쪽은 절벽을 이루어 조망이 뛰어나고,
내려오면서 보이는 도솔암 직전의 암릉과 암곡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아름다운 곳이다.
선운산 능선을 따라 그다지 높지 않은
구황봉(298m), 경수산(444m), 청룡산(314m) 등과 함께
산군을 이루고 있어 다양한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 일대 43.7㎢가 1979년 12월
선운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 안에는 유서 깊은 선운사를 비롯하여
주요 문화재들이 많이 있으며,
황홀한 경치를 볼 수 있는 명소들이 곳곳에 있어
일년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견치산 국사봉
뒤로 올라가 본다.
지나온 견치산
소리재
표시석이 없는
해발 295m인 천상봉 정상
저멀리 말안장바위
천마봉 방향
천마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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