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嶺南樓)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742~765년)때
신라의 5대 명사 중에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가 되었다.
고려 공민왕 때(1365)
밀양부사 김주가 규모를 크게 중수하였으며,
현재의 누각은
이인재 부사가 1844년에 중건한 것이다.
진주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변 절벽위에 위치한 영남루는
깨끗한 밀양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외적인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높은 누각에 올라
바라보는 주변의 경치 또한 수려하다.
화려한 단청과
다양한 문양조각이
한데 어우러진 누각에는
퇴계 이황, 목은 이색, 문익점 선생 등
당대의
명필가들의 시문현판이 즐비하다.
1843년 당시
이인재부사의 아들
이증석(11세)과
이현석(7세) 형제가 쓴
영남 제일루(嶺南第一樓)와
영남루(嶺南樓) 현판은
서예가 들로부터
불가사의한 필력으로 지칭되고 있다.
영남루 일원에는
단군을 비롯한 창국 8왕조의
위패를 모신 천진궁과
아랑낭자의 아랑사당이 있다.








영남루 관리사무소



밀양국가유산야행(2026.04.24~26)
행사가 끝난 후라 어수선 하다.

능파각



아주 중요한 사항



능파각(파도를 넘는다)

밀양강

밀양시가지

많은 시민들이 휴식하고 있는 영남루
참으로 부럽다.
요즘 어딜가나
국가유산이라면
딱 막아놓고
거의 접근금지인데
영남루는
밀양 시민들이
내집처럼
딩굴어도 되니
참으로 부럽다 ~~


이인재부사의 차남 이현석(7세)이 쓴 영남루

이인재부사의 장남 이증석(17세)이 쓴 영남제일루

현창관(사방이 높고 넓게 나타난다)

용금루(높은 절벽에 우뚝 솟아있는 아름다운 누각)

강성여화(강과 읍성이 한데 어울려 마치 그림과 같다)





침루각


영남루


귤산 이유원이 쓴 교남명루(문경새제 이남의 이름 높은 누각)

송하 조윤형이 쓴 영남루

귤산 이유원이 쓴 강좌웅부( 낙동강 좌측에 있는 아름다운 고을)



만덕문





천진궁


단군 영정

조선태조왕위(좌) & 발해고왕위(우)

백제시조왕위(좌) & 신라시조왕위(우)

가락시조왕위(좌) & 고려태조왕위(우)

부여시조왕위(좌) & 고구려시조왕위(우)


단군석상

우측부터~
태상노군
칠원성군
삼신제왕

밀양박씨의 시조
박언침을 기리는 비석

밀성대군지단

일주문


침류각



돌아본 일주문(좌) & 영남루(우)



참으로 큰일이다.
~ ~ ~ ~ ~ ~
영남루
탐방을 마치고
약229km를
3시간여 만에 귀가하여
자료를 찾아보니
아~뿔사
귀가중에 뭔가 서운하더니
숙제로 남는것이 너무나 많다.
아래 안내도의
9~12번이 있는지도 모르고
털레털레 귀가하여 버렸다.
예전에 비해
요즘의 내가 너무 이상해졌다.
前에는
산행이나 여행시에는
사전준비 철저로
숙제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엔
숙제가 없는 날이 거의 없다.
정신 빠짝 차리자
!!!!!!!!
세월 탓 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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