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
가야할 장도
휴대폰으로 증명도 하고~
일행들은 점심식사 하느라 보이질 않고~~
혼자서 부지런히 간다.
좌측으로
고인돌 군락지인데 잡초가 무성
예울마루 방향으로
예울마루공원
예울마루 전시를 관람하고 장도로 간다.
장도 입구에는 음식점이 없어 알아보니
아파트 부근으로 가야 한단다.
가져온 비상식량으로 점심을 때우기로 하고 장도로 간다.
14시까지 주차장으로 오라는 명령을 지키기 위해
부리나케 수박 겉핡기로 장도르 한바퀴 돌고 나왔다.
전망대는 오르지도 못하고~~
웅천친수공원 해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여수벨메르 주차장 가는 길
이순신마리나를 지나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여수벨메르 주차장에
6분 늦은 14:06분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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