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芍藥)
꽃이 크고 탐스러워서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백작약·적작약·호작약·참작약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백작약은
높이 40∼50㎝로 밑부분이
비늘 같은 잎으로 싸여 있으며,
뿌리는 육질(肉質)이고 굵다.
잎은 3, 4개가 어긋나며,
3개씩 2회 갈라진다.
소엽(小葉)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거꿀달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월에 피며 백색이다.
적작약은
뿌리가 붉은빛이 도는 품종으로
높이가 50∼80㎝이다.
뿌리는 방추형이고,
근생엽은 1∼2회 우상(羽狀)으로 갈라진다.
소엽은
피침형·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백색·적색 등 여러 품종이 있다.
너무
늦게 찾았다.
작약꽃이 지고있다.
열흘 전
아니
일주일전에만
찾았더라도
하는
아쉬움이
오래도록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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