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山 - 길

2016 - 56 모악산 01

장 불재 2016. 10. 5. 12:16


2016 56 모악산 (전북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모악산의 가을은 어디쯤 왔을까?

 

: 10. 04() (맑은 날)

흔 적 : 주차장 대원사 깔딱고개 수왕사 안부

가주봉 무제봉 안부 비단길갈림길 정상

상학능선 데크 송학사갈림길 주차장

시 간 : 12:27 ~ 15:34 (03시간17, 휴식포함, 본인기준)

거 리 : 6.4km

참 석 : 홀로

 

모악산(母岳山)

 

높이 793m이다.

전주시 남서쪽 12지점에 위치하며,

아래로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펼쳐진다.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금평저수지·안덕저수지와

불선제·중인제·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이 곳 모악산으로 부터 흘러든다.

 

정상에 올라서면 전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바라다 보인다.

 

동학농민운동과 6·25전쟁 등을 거치면서

큰 나무는 거의 베이거나 불에 타 사라졌지만,

4월에 피는 벚꽃과 배롱나무 꽃이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예로부터 논산시 두마면의 신도안,

영주시 풍기읍의 금계동과 함께 명당(名堂)이라 하여

난리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자

각종 무속 신앙의 본거지로 널리 알려져 왔다.

 

신라 불교 오교구산(五敎九山)의 하나로

599(백제 법왕 1)에 창건된 금산사(金山寺)를 비롯해

귀신사(歸信寺대원사(大院寺) 등의 사찰이 있다.

 

197112월 산 일대가 모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