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삼거리에서 계획대로
하산을 하였더라면 고생은 덜했을 텐데...
쇠바위봉
전망대 방향으로
갈림길...
양성온천 3.5km이고,
수룡산림욕장은 1.5km지점.
당연히 날머리인
양성온천으로 하산 하여야 하나,
물이 이미 바닥난지 오래라서
산림욕장으로 하산 강행
이런 제기랄~~
산림욕장에 왔으나
왠지 개장을 하지 않아서
음수대에 물이 안나온다.
산림욕장 입구에서
저 아래 마을에 가서
갈증을 해결 하고자 하기로 한다.
뜨거운 아스팔트위를
20여분간 걸어와서
주인도 없는 집에서
수도물을 벌컥벌컥벌컥벌컥
무지무지 들이키고는
안내산악회 버스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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