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 33 도장산 (경북 문경시, 상주시) ♣ 안자(晏子)-증자(曾子)가 공자(孔子)를 모시고 侍立하는 형상이라는 도장산(道藏山)! ☞ 때 : 06. 16(목) (흐렸다 맑다가 반복된 바람 불어 좋은 날) ☞ 흔 적 : 용추교입구 →용추교 →갈림길 →651봉 →삼거리→전망바위→795봉 →정상 →안부 →724봉 →심원골 →심원사 →심원폭포 →용추교 →용추교입구 ☞ 시 간 : 10:35 ~ 14:42(4시간07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7.1km ☞ 참 석 : 전주우전산악회 도장산(道藏山) 상주시 화북면과 문경시 농암면 경계에 솟은 도장산은 계곡미가 빼어난 경북의 숨은 명산이다. 용추에서 청룡, 황룡이 살았다하여 쌍용계곡이라 불리는 골짜기를 따라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선녀탕, 암반 아래에 명주실 한 타래가 들어간다는 깊은 용추(용소) 등 오랜 세월 풍화를 겪은 기암괴석과 맑고 깊은 물이 어우러져 시원한 절경을 자아낸다. 도장산이 걸쳐있는 상주시 화북면은 십승지 중 하나인 우복동õ(牛腹洞川)의 명당터로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예부터 ‘삼산삼수(三山三水)의 고장’으로 불리어왔는데 도장산이 속리산(1057.7m), 청화산(984m)과 함께 삼산에 속해 경치 좋고 사람 살기 좋은 곳으로 꼽혀왔다. 상주시에서는 이 삼산을 하나로 엮어 2007년 ‘우복동천’ 산행 코스를 정비하였다. 이 중 도장산은 5.2킬로미터 구간이 조성되어 있다. 도장산 정상은 밋밋한 편이다. 그러나 속리산을 조망하기에는 더 없이 좋다. 정상에 서면 속리산 천황봉으로부터 뻗어지는 문장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산자락에 위치한 심원사는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로서 고즈넉하고 소박한 암자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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