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 32 모악산 (전북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님들과 함께한 모악산! ☞ 때 : 06. 11(토) (흐렸으나 12시경 부터 약한 비 내린 날) ☞ 흔 적 : 주차장 →데크 →전망대 →590봉 →천일암갈림길 →신선바위 →남봉헬기장 →정상 →전망대 →무제봉 →안부 →수왕사 →급경사 돌계단 →대원사사랑바위 →주차장 ☞ 시 간 : 09:05 ~ 12:30(3간25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5.9km ☞ 참 석 : 전주좋은사람들 모악산(母岳山) 높이 793m이다. 전주시 남서쪽 12㎞ 지점에 위치하며, 아래로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펼쳐진다.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금평저수지·안덕저수지와 불선제·중인제·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이 곳 모악산으로 부터 흘러든다. 정상에 올라서면 전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바라다 보인다. 동학농민운동과 6·25전쟁 등을 거치면서 큰 나무는 거의 베이거나 불에 타 사라졌지만, 4월에 피는 벚꽃과 배롱나무 꽃이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예로부터 논산시 두마면의 신도안, 영주시 풍기읍의 금계동과 함께 명당(名堂)이라 하여 난리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자 각종 무속 신앙의 본거지로 널리 알려져 왔다. 신라 불교 오교구산(五敎九山)의 하나로 599년(백제 법왕 1)에 창건된 금산사(金山寺)를 비롯해 귀신사(歸信寺)·대원사(大院寺) 등의 사찰이 있다. 1971년 12월 산 일대가 모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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