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으로 간다.
싸리나무꽃
줄딸기(덩굴딸기)꽃
씀바귀꽃
삼부자집 갈림길
개녀도상의 구름다리인
내려가 본다.
소방산봉수대(所防山烽燧臺)
봉수제도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일종의 통신방법으로,
주로 외적의 침입에 대하여 높은 산꼭대기에서
봉홧불을 올려 상황을 알렸다.
조선 전기에는 전국의 약 650여 곳에
봉화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소방산봉수대는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웅포리와
함라면 함열리에 걸쳐 있는 봉화산(220m) 꼭대기에 있다.
조선조 함열현 소속으로, 봉수산봉수
또는 봉화산봉수라 불리기도 했다.
서울까지 전달되는 다섯 가지 봉화로 중
전라도 순천에서 충청도 공주, 천안을 거쳐
서울 목멱산(남산)으로 연결되는 제5거 봉화로의 직봉에 속하는데,
서쪽으로 임피현 불지산봉수의 연락을 받아
동쪽으로 용안현 광두원봉수에 전달하였다.
동국여지승람의 함열현 봉수조에 그 기록이 있다.
1942년경까지는 둘레 약 144m의
직사각 토루(土壘)가 남아 있었으나
지금은 약간의 흔적만 남아 있다.
소방봉이라고도 하는
해발 236m인 봉화산
금강건너 부여군 양화면
웅포골프장과 웅포관광단지
그리고 금강
금강건너 양화면 내성리
당겨본다.
오늘 가지 못하는 칠목재 방향
함라평야
칠목재 방향에서 바라본
봉화산 정상
아카시아꽃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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