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山 - 길

2016 - 24 곰재산~사자산 04

장 불재 2016. 5. 6. 11:01





애기나리


각시붓꽃


수인산 뒤로

영암군 월출산


수인산과 월출산을 당겨본다.



앞산이 편백숲 휴양림이 있는

해발 518m인 억불산





사자미봉과 두봉 거리의 꼭 절반인

1km지점 삼거리




활공장


장흥 앞바다


돌아본 미봉




네잎크로버 바위라는데...



돌아본 사자미봉


아~~하!!

네잎클로바 바위가 요로케 생겼구나!!



저기가 정상



어느 선답자의 산행기에는

이렇게 있었던데...










약1km가 급경사 구간이다.




너덜지대


너덜지대의

담쟁이넝쿨이 이채롭다.


너덜지대에서 바라본 주차장


줌인해 보니

맨앞에 파란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남산저수지와

 제암산 주차장이 있는시신기마을



으름나무꽃




임도에 왔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

.

.

.

사자두봉에 대하여

사전에 공부를 하지않아

알바로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괜스리 바쁜 마음에

임도 방향으로

제암산주차장 0.8km의 이정표가 있는데

 보지도 않고

직진 제암산주차장 0.6km 이정표만 보고

숲속으로 들어가 알바를 시작한다.


이 방향으로 직진하여

계속 갔어야 하는데


요 편백숲으로 들어와서

30여분간을 헤맨다.



어찌어찌하여

편백숲을 탈출하여

주차장으로 간다.

휴~~우~~


장흥군 관계자 넘들!


이정표를 왜 안 세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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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철쭉구경 나들이에

기분좋게 잘 즐겨왔는데,


마지막 600m구간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집사람에게 알바를 하게해

미안한 맘을 어찌 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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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왈

"알바때 무서워서 혼 났어!!!"


나 왈

"남편이 있는데 뭐가 무서워??"


ㅋ ㅋ ㅋ ㅋㅋ


^^^^^^^^^^^^^^^^^


이렇게

하루가 간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사자두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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