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후산 방향
줌인해 본다.
금오산성(金鰲山城)
금오산성의 유래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조선보물고저조사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능성현의 주성인 비봉산성과
그 외곽 성인 예성산성과 함께 쌓은 산성이라고 한다.
따라서 ‘몽고성지’라고도 부른다.
그뒤 병자호란 때에 다시 쌓았다고 하는데,
향토 방어를 위한 군사훈련 장소와
량미 보관창고로 사용하였다는 말도 함께 전해져온다.
금오산성의 성터는 화순군 내 산성 중에서는
가장 높은 10m 내외의 석축이 남아 있는 곳도 있다.
산 정상에 60m 정도 길이로 선을 두른 듯이 그 모습이 남아 있는데,
그 규모는 높이 4∼5m, 너비 1.5∼2m이다.
성의 전체 둘레는 1.5㎞ 정도이다.
제2봉인 44봉은 산성지대다.
가운데에 평지를 두고
양편에 바위들이 담처럼 둘러쳐져 있으며,
천길 낭떠러지로 내려다 보니 아찔하다.
조망처로 살살 올라가
산하를 살핀다.
제3봉은 405봉으로
용암산의 최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명 칠형제바위로 불린다.
가장 큰 바위봉을 맏이로
차차 낮아지는 일곱 개의 기둥 비슷한 바위봉이
골짜기 아래의 용암사를 향해 줄을 서 있어 신기하다.
이 바위기둥 사이로 능주벌판도 보인다.
칠형제봉
철계단을 오르면
칠형제봉 정상을 갈 수 있어
정상에 올라
칠형제봉을 내려다 보니,
다리가 후들거려서
사진도 찍지 못하고
내려와 제4봉으로 간다.
제4봉인 420봉을 오른다.
4봉은
너무 위험해서 난간을 설치하였다.
돌아본 4봉
용암산 정상인 5봉을 오른다.
해발 544m인
제5봉인 용암산 정상이다.
정상석에는
앞뒤 모두 정상석 표시가 있다.
제5봉인 510봉과
제6봉이 430봉
오늘 참가한 산악회는
원점회귀 산행이라서
저 두봉우리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할 수 밖에 없다.
용암산 정상에
능주벌 및 한천들녁의
풍광에 잠시 잠긴다.
하산하여
용암사 주차장에서 바라본
용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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