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71 임꺽정봉 03

장 불재 2015. 9. 2. 11:38

 

  

 

불곡산 보루에 관한 설명

불곡산에는 8개소의 보루가 있다.

 

 

 

임꺽정봉 오르는 길

 

돌아본

나온 전위봉

 

 

밧줄구간

 

이 밧줄을 잡고 오르기도 하지만

좌측으로 우회로도 있다.

 

 

우회로

 

 

임꺽정봉 정상에 왔다.

 

 

 

조금전의 그 밧줄구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간덩이 큰 회원님들

 

 

 

밧줄구간으로

올라온 기념으로...

 

 

빨리 올라 오세요^^

 

해발 449.5m인 정상석

 

 

 

임거정()

 

조선 중기 양주()의 백정() 출신으로

일명 임거정() 또는  임거질정()이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신분에 대한 불만을 품고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도둑질을 일삼았다.

이후 명종 대의 정치 혼란과 계속된 흉년으로

 관리의 부패가 심해져 민심이 흉흉해지자 불평분자들을 규합,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관아를 습격하고 창고를 털어

 곡식을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등 의적 행각을 벌였다.

 

이들의 행각에 백성들이 호응하면서 관군의 토벌이 있을 경우

 미리 정보를 알려주어 자신들의 근거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1559년(명종 14)에는 개성()까지 쳐들어가 도둑질을 하자

포도관() 이억근()이 군사를 거느리고

그의 소굴을 소탕하러 갔다가 오히려 살해되기도 하였다.

 

이듬해 8월에는 일당이 서울까지 출몰하였다가

 장통방(, 지금의 종로 2가 부근)에서 아내와 부하들이 체포되었고,

12월에 서울 전옥서에 갇힌 아내와 부하들을 구출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던 중

 숭례문 밖에서 참모 서림()이 체포되었고,

 이어 황해도에서 형 가도치()가

 순경사 이사증()에게 체포되면서 세력이 크게 위축되었다.

1561년에는 임꺽정 일당을 잡기 위해

경기도 · 강원도 · 평안도 · 함경도 · 황해도의 군졸들이 대거 동원되어 소탕작전을 펼쳤다.

 

이들이 약간이라도 의심가는 사람이면 모두 잡아 가두어

 심문을 벌이면서 민심이 흉흉해지고 원망의 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정부에서는 평안도와 황해도의 감사와 병사에게

 도적 체포를 일임하고 다른 군사들은 돌아가도록 조치하였다.

 

 1562년 정월에는 토포사(使) 남치근()이

구월산으로 도망간 임꺽정을 추격하여 체포하였고,

 서울로 압송되어 사형당하였다.

성호이익()이 자신의 저서인 《성호사설》에서

조선의 3대 도둑으로 홍길동과 임꺽정 그리고 장길산을 꼽을 정도로

조선시대 대표적인 도둑이다.

그를 의적으로 평가하면서 소설책과 영화 등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단체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방성3리 풍경

 

 

 

 

 

 

해발 440m의 상투봉

 

악어바위로 가기 위해

하산을 한다.

 

 

하산길의

멋진소나무

 

 

 

하산길이 쉽지않다.

 

많은 주의를 요한다.

 

돌아본 하산길

 

 

 

 

 

악어바위는

좌측 상투봉으로 가다가

 420봉에서

우측으로 가야한다.

420m봉을 오른다.

 

420봉의 쉼터

 

상투봉

 

 

420봉을 하산한다.

 

역시 하산길이 만만치 않다.

 

 

 

여기서 우측으로 간다.

 

 공기돌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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