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58 칠보산~등운산(경북 영덕군)
♣ 영덕군의 명산 칠보산(七寶山) ~ 등운산(謄雲山) 종주!
☞ 때 : 07. 14(화) (대체로 흐리고 약간 연무 낀 날씨)
☞ 흔 적 : 유금사 →능선 →유금치 →헬기장 →칠보산 →유금치 →781봉
→팔각정 →헬기장 →전망대 →등운산 →소나무숲 →휴양림주차장
☞ 시 간 : 12:47 ~ 16:39(04시간 39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8.7km
☞ 참 석 : 전북산악회
칠보산(七寶山)
예전에는 등운산이라 불리었으나
고려 중기 이곳을 지나던 중국인이
샘물을 마셔보고 하는 말이
"이 물맛이 보통 샘물과는 다르니
이산이 이어져 있는 산에는 귀한 물건이 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 버렸다.
이에 부락민들이 찾아보니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가지의 식물 및 지하자원이 있음을 알고
그 후 부터 일곱가지 보배가 있다 하여
칠보산이라 불리어 졌다.
유금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10여분간 유금사 관람을 하고나니
맨 꼴찌가 되었다.
일주문이 궁굼하여
30여m 내려가다가
포기를 하고
부지런히 회원들을 쫓아간다.
결과지만
일주문 찾으러 가지않길 참으로 잘했다.
집에 와서
자료를 찾아보니,
유금사는
일주문을 헐고
그 자리에 서운루를 세웠다.
돌아본
유금 마을 방향
좌측으로...
이런 부드러운
기분좋은 등산로가
산행내내
계속된다.
흔히 말하는
금강송 닮은 소나무가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등골나물
미니폭포도
반기고...
유금치를 향해
소나무 군락을 따라
오른다.
소나무 군락과
신갈나무 군락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길을 오른다.
구름따라님께서
증명도 남겨주시고...
저기가 유금치
산행시작
1시간여만에
유금치에 도착한다.
이제
오늘의 힘든구간은
끝~~
기분좋게
능선길 가는일만 남았다.
칠보산 정상이
600m 남았다.
헬기장에사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여기는
산행을 시작한
유금마을 방향
하늘나리
미니 석문도 통과하고...
칠보산 정상의
그 유명한 소나무가보인다.
정상에 왔다.
헌데
정상석에
고도표시가 없다.
참으로 희한한 친구들이다.
정상석
뒷면에다
표기하였다.
증명을 남기고
점심식사를 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고래불해수욕장
당겨본다.
정상을 돌아보고
등운산으로 간다.
오늘 산행에
등운산행 계획은 없으므로
희망하는 회원님들과
부리나케 서두른다.
저능선을 따라야 한다.
다시
유근치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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