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여로
참조팝나무
자주여로
누린재나무
다시 노안봉삼거리
이 이정목 뒤가
백두대간길인데
출입금지 구역이다.
그때도
출입금지 구역을 너머
대관령까지 갔었다.
긴산꼬리풀
이제
소금강으로 간다.
소금강 하산길을
정비할자재을
헬기가 운반하고 있다.
설악산 방향
옛 계단길
명주 청학동 소금강(溟州靑鶴洞小金剛)
1970년 11월 23일 명승 제1호로 지정되었다.
소금강에 들어서서 첫 경관인 무릉계는 약 300m인데,
바로 여기에서 급류와 청담이 이어지는 계곡이 펼쳐진다.
이곳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율곡 이이의 《청학산기》부터라고 한다.
지금 금강사 앞 계곡의 큰 바위에 새겨진
‘小金剛’이라는 3자가 율곡의 글씨라고 전하나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만 ‘소금강’이라는 별칭은
이곳 산세와 수석(水石)이 금강산의 그것을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이곳의 계류는 양협이 닿을 듯이 좁고 물이 맑아 투명하다.
무릉계는 등산길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낮은 곳에 있으며,
십자소는 양편과 바닥이 한 돌로 이어진 깊은 바위의 수로이다.
이러한 수로는 협곡에서 찾아보기 드물어
폭포나 여울과는 또다른 향취를 풍겨준다.
이 부근부터 가파른 암벽이 많아 오르내리는 산길에
변화가 심하고 높은 산길에서
깊은 계곡 물이나 여울을 내려다볼 수 있다.
식당암 부근과 삼선암 언저리는 산석의 절경을 이루는데,
펑퍼짐하고 넓은 식당암은 3면이 기암절벽으로 에워싸였고
절벽 아래에는 일동천(一洞天)이 있다.
두 바위 부근에는 절벽과 기암,
바위 봉우리에 매달린 낙락장송 등 볼만한 경치가 많다.
구룡폭포는 이곳 최대의 규모로,
“눈감으면 한 폭포수 소리인데 눈뜨면 아홉 폭포”라는
시구(詩句)가 말해주듯이 9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수 왼편 산꼭대기에는 석단(石壇)과 산성(山城)이 있다.
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더욱 가파르고 많은 노송이 서 있다.
전하는 말로는,
이 산성은 예맥군이 쌓았다고도 하고,
마의태자가 쌓았다고도 한다.
낙영폭포 상단부
낙영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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