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산행

2015 - 56 노인봉~소금강계곡 02

장 불재 2015. 7. 10. 13:10

 

 

 

자주여로

 

 

참조팝나무

 

 

자주여로

 

 

누린재나무

 

 

 

 

다시 노안봉삼거리

 

이 이정목 뒤

 백두대간길인데

출입금지 구역이다.

 

그때도

출입금지 구역을 너머

대관령까지 갔었다.

 

 

 

 

 

 

긴산꼬리풀

 

 

이제

소금강으로 간다.

 

 

 

 

소금강 하산길을

 정비할자재

헬기가 운반하고 있다.

 

 

 

 

 

 

설악산 방향

 

 

 

 

 

 

 

 

 

 

 

옛 계단길

 

 

 

 

 

 

명주 청학동 소금강(溟州靑鶴洞小金剛)

 

19701123일 명승 제1호로 지정되었다.

 

소금강에 들어서서 첫 경관인 무릉계는 약 300m인데,

바로 여기에서 급류와 청담이 이어지는 계곡이 펼쳐진다.

이곳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율곡 이이의 청학산기부터라고 한다.

지금 금강사 앞 계곡의 큰 바위에 새겨진

小金剛이라는 3자가 율곡의 글씨라고 전하나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만 소금강이라는 별칭은

이곳 산세와 수석(水石)이 금강산의 그것을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이곳의 계류는 양협이 닿을 듯이 좁고 물이 맑아 투명하다.

무릉계는 등산길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낮은 곳에 있으며,

십자소는 양편과 바닥이 한 돌로 이어진 깊은 바위의 수로이다.

 

이러한 수로는 협곡에서 찾아보기 드물어

폭포나 여울과는 또다른 향취를 풍겨준다.

이 부근부터 가파른 암벽이 많아 오르내리는 산길에

변화가 심하고 높은 산길에서

깊은 계곡 물이나 여울을 내려다볼 수 있다.

 

식당암 부근과 삼선암 언저리는 산석의 절경을 이루는데,

펑퍼짐하고 넓은 식당암은 3면이 기암절벽으로 에워싸였고

절벽 아래에는 일동천(一洞天)이 있다.

 

두 바위 부근에는 절벽과 기암,

바위 봉우리에 매달린 낙락장송 등 볼만한 경치가 많다.

 

구룡폭포는 이곳 최대의 규모로,

눈감으면 한 폭포수 소리인데 눈뜨면 아홉 폭포라는

시구(詩句)가 말해주듯이 9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수 왼편 산꼭대기에는 석단(石壇)과 산성(山城)이 있다.

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더욱 가파르고 많은 노송이 서 있다.

 

전하는 말로는,

이 산성은 예맥군이 쌓았다고도 하고,

마의태자가 쌓았다고도 한다.

 

 

 

낙영폭포 상단부

 

 

낙영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