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56 노인봉~소금강게곡(강원 강릉시)
♣ 노인을 닮았다는 노인봉(老人峰)과 우리나라 명승1호 소금강(小金剛)!
☞ 때 : 07. 07(화) (대체로 흐린 날씨)
☞ 흔 적 : 진고개휴게소 →노인봉 →대피소 →낙영폭포 →광폭포 →
백운대 →만물상 →구룡폭포 →식당암 →금강사 →소금강주차장
☞ 시 간 : 12:20 ~ 17:48(05시간28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13.3km
☞ 참 석 : 전북산우회
노인봉(老人峰)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와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 사이에 위치하는 해발 1,338m의 산이다.
오대산국립공원 안에 있다.
오대산은 비로봉(1,563m) · 동대산(1,434m) ·
두로봉(1,422m) · 상왕봉(1,493m) · 호령봉(1,561m)의 오대산지구와
노인봉 · 황병산(1,407m) · 매봉산(1,173m)의
소금강지구로 나눌 수 있다.
노인봉은 소금강의 주봉이다.
이 소금강지구는 현재 청악동 소금강으로 불리는 곳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동대산과 노인봉 사이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는
연곡 마을을 품고 있어 현지 주민들에게는
이 산의 의미가 남다르다.
그러나 산 이름이 사료에 나타나지 않아
그 기원과 유래를 말하기 어렵다.
다만 산삼을 캐기 위하여 치성을 드리면
노인이 나타나서 심메가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과
산정에 기묘하게 생긴 화강암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백발의 노인처럼 보인다고 해서
노인봉이라 불린다는 속설이 『강릉시사』에 기록되어 있다.
남동사면의 청학동 소금강에는
많은 폭포와 기암괴석의 자연절경이 펼쳐져 있다.
하절기의 장거리 산행은
아침 6시나 6시30분에 출발하여야 하는데도
7시30분에 출발하여
진고개에 도착하니
12시20분경이다.
휴~~
신경질 난다
ㅋ ㅋ ㅋ
진고개(泥峴)
진고개는 연곡면 삼산4리 솔내와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 사이에 있는 높은 고개(1,072m)로
백두대간 줄기인 동대산과 노인봉 사이에 있다.
비만 오면 땅이 질어지는
이 고개의 특성이 지명이 되었다는 설과
또 고개가 길어서 긴 고개라 하다가
방언의 구개음화(ㄱ→ㅈ)로
진고개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6번국도가 지나가는 고개로
연곡면 삼산리 쪽으로 가면 송천이 되고,
남쪽으로 가면 평창군 도암면 병내리가 된다.
정상에는 진고개 휴게소가 있고,
송천 쪽에는 송천 약수터가 있다.
오대산지구 어딘가를
정비하는지
산림청 헬기가
부지런히 자재를
실어 나른다.
2009. 07. 19일에
진고개에서 대관령까지
백두대간길을 걸은 후
만6년만에
다시 이길을 걷는다.
당시의
주민의 얘기에 의하면
고냉지채소 재배지였으나
멧돼지의 횡포로
경작을 포기하여 개망초 군락였는데,
고위평탄면이라는
발음도 잘안되는
요상한 설명 안내가 있다.
어쨌든
아름다운 초원이다.
이국의
초원이 연상된다.
노루오줌
데크를 한참 오른 후
잘 정리된 돌길을 오른다.
1.7km 왔다.
정상에 오를때까지
멧돼지가 파헤친 흔적이
수두룩하다.
돌길을 지나니
요런 부드러운
흙길이 계속된다.
??
노인봉 삼거리
노인봉으로 간다.
노인봉까지는
이런 돌길의 연속이다.
정상
바로 아래의
이정목
증명을 남기고...
저위가 정상이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누가 헤작질을 해놨다.
국립공원에서는
지우지 않고
뭘하는지...
해발 1,338m의
노인봉 정상이다.
정상석에는
한문과 한글지로
노인봉이라고
표기돼 있다.
증명을
원없이 남긴다.
오대산 방향
설악산 방향
백마봉 능선
다시
설악산 방향
해발 1,407m의
황병산 방향
해발 1,430m인
소황병산이
고개를 내밀고..
당겨본다.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내려서다가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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