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37 골치산~일림산~주봉산(전남 보성군)
♣ 황홀을 꿈꾸었으나 현실은 달랐던 철쭉군락...일림산!
☞ 때 : 05. 05(화) (대체로 맑고 약한 바람 분 날씨)
☞ 흔 적 :용추폭포주차장 →용추교 →골치재 →작은봉 →골치산 →정상 →
회룡봉 →정상 →주봉산 →발원지 →626봉 →회령다원주차장
☞ 시 간 : 09:56 ~ 13:51(03시간55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거 리 : 약 10.8km
☞ 참 석 : 전주화요산악회
일림산(日林山)
전라남도 보성군의 회천면 봉강리와 회령리,
웅치면 용반리에 걸쳐 있는 고도 668m의 산이다.
장흥에서는 옥황상제의 세 황비가 내려와서 놀았다는
설화를 간직한 '삼비산(三妃山)',
황비가 내려왔다 해서 '천비산(天妃山)',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황비가 놀았다고 해서 '천비산(泉妃山)',
수많은 날을 신비한 안개로
뒤덮인다고 해서 '현무산(玄舞山)' 등으로 부른다.
장흥과 보성의 경계를 이루며 철쭉제가 열린 후
명성이 높아지자 두 지역의 다툼이 있어
2006년 국토지리정보원은 일림산으로 지명을 고시하였다.
정상부에 있는 30만평 규모의 철쭉 경관이 뛰어나다.
산 밑에는 사찰인 일림사가 있다.
어린이날이라서
조금은 한산 할까 생각했는데
10시도 안됐는데도
주차장이 만원이다.
다행이도 행사는
토요일에 끝났다.
여기 올때마다 느끼지만
일림산 홍보방법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다리를 건넌다.
용추계곡이 시원하다.
어제와 그제 내린비로
수량이 많아져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가
우렁차다.
골치재입구에 도착했다.
어제와 그제 내린비로
철쭉 시들었고
색갈도 우중충 하다.
골치산을 오른다.
작은봉
실망스러운
철쭉터널을 오른다.
돌아본 풍경
저 뾰죽산이
해발 841m인 제왕산이고
뾰죽이가 임금바위다.
골치산 정상이 보인다.
정상목에는
고도 표기가 없지만
자료에는
골치산의 해발이 514m이다.
정상 증명을 남기고
시원한 풍경을 조망한다.
가야할 정상에는
산님들이
개미군단같이 보인다.
626봉(옛 일림산) 방향
안양면 방향
제암산 방향
아름다운 풍경
골치산에서
하산하면서
풍경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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