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23 산방산(경남 거제시)
♣ 청마 유치환의 흔적을 찾아서...봄이 오는 산방산!
☞ 때 : 03. 26(목) (아주 맑은 날)
☞ 흔 적 : 산방산비원주차장 →보현사 →외바위 →부처굴 →삼거리 →오색터
→산방산 →전망대 →로프구간 →서봉 →매바위 →청마묘 →임도 →청마기념관
☞ 시 간 : 10:16 ~ 14:33(04시간17분, 휴식포함, 본인기준)
※ 청마묘소와 청마기념관 관람시간 포함
☞ 거 리 : 약 7.0km
☞ 참 석 : 전주등고산악회
산방산(山芳山)
높이는 507m이다.
산 모양이 '뫼 산(山)' 자와 비슷하고
꽃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산방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정상에서 큰 바위산 3개가 우뚝 솟아
하나의 산봉우리를 이루고 있으므로
삼봉산(三峰山)이라고도 부른다.
맞은편으로 우두봉이 자리잡고 있다.
기암괴석이 많고 경치가 아름다워 마치 금강산과 같다는 말을 듣는다.
특히 가을에 단풍이 곱게 물들면 푸르른 남해를 배경으로
멀리 보이는 다도해의 욕지도·한산도·비진도 등
많은 섬들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주민들은 '거제의 10대 명산'으로 꼽는다.
고려 때 의종이 무신의 난을 피해 이곳과
인근에 있던 폐왕성(廢王城)에서 3년간 피난한 적이 있어,
산 곳곳에 의종과 관련된 장소나 전설이 흔하다.
또한 덕봉암·보현암·내원암 등의 절과 함께
하늘나라 선녀들이 봄구경 나와서 춤을 추며 놀았다는
330㎡나 되는 선녀바위와
처녀들이 왜구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낭떠러지로 몸을 날렸다는 절부암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정상에서 10m 아래에는 비가 오지 않을 때
기우제를 지내던 무지개터가 있고,
제단 아래로는 벼락바위와 약수터,
고려 원종 때 왜구가 침범했을 때 옥씨(玉氏) 일가가 피난을 했다는 옥굴,
옥씨가 피란생활을 하면서 베를 짰다는 베틀굴 등이 있다.
부근에는 삼신굴(또는 석굴암, 부처굴)이라고 부르는 석굴이 있는데,
서쪽을 향해 자리잡고 있어 해가 질 때면 동굴 깊숙한 곳까지 햇빛이 들어온다.
굴 안에 있는 3기의 불상 가운데 삼존석조좌불은 등산객들에 의해
머리 부분이 떨어지고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불은 도난당했다고 한다.
삼신굴 옆에는 푸르고 누렇고 붉고
희고 검은 오색흙[五色土]이 나온다는 오색터가 있다.
등산로는 5∼6개가 있으며,
매년 5월에는 참꽃축제가 열린다.
거대한 자연 식물원인 산방산 비원이
거제중앙신문 김덕훈 회장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사재 100억여 원을 투입해
그 옛날 둔덕골 사람들의 허기를 메워주던 계단식 논이 있던 자리에
약 10만㎡ 정도의 규모로 조성했다는 산방산 비원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관람을 포기
오늘의 산행 대상 산방산
보현사 갈림길
이렇게 만발하였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최 절정인 진달래로 마음이 상쾌하다.
방하마을 방향
외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엘러지가 지천이다
부처굴
남산제비꽃
부처굴삼거리
'2015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5 - 23 산방산 03 (0) | 2015.03.27 |
|---|---|
| 2015 - 23 산방산 02 (0) | 2015.03.27 |
| 2015 - 22 팔각산 04 (0) | 2015.03.25 |
| 2015 - 22 팔각산 03 (0) | 2015.03.25 |
| 2015 - 22 팔각산 02 (0) | 201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