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피기 시작하나
봄은 아직 멀었다.
송곳바위
해발 435m의 제1봉 표지석
1봉 표지석 뒤로 상투바위
위험하여 오를 수가 없다.
생강나무꽃인데...
옛날 TV안테나...
그위에
해발 505m인 제2봉 표지석이 있다.
제3봉을 가려면
꼭 이 금줄을 넘어서 올라가야 한다.
어쩐지 맘이 짠하다.
여기에서 우측 급경사로 내려갔다가
좌측으로 오르고 우측으로 또 내려 가야 한다,
저기가 3봉 오름길이다
해발 504m인 제3봉 표지석인데
중간지점으로 내려놓고
오름길의 밧줄을 모두 잘라버렸다.
위험하니 오르지 말라는 뜻이겠지...
팔각산에서
딱 하나뿐인 철다리 ^^
제4봉 오르기전에
제3봉과 주변을 느껴보고...
4봉 오르는 철계단인데
잊어 버리고 올라야 한다.
처음의 108계단보다 훨씬길다.
급경사다.
철계단 끝에서
바라본 지나온 3봉
맨뒤로 아주 멀리
영덕풍력발전 팔랑개비와
짙푸른 동해바다 풍경~
오늘은 진짜 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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